이종목 목사님 말씀

뉴욕에서 보내는 편지.....이종목 목사

유보배 2019. 12. 1. 15:06


우리 오천교회 이종목 목사님 부부께서

외동 따님이 있는 미국으로 휴가를 가셨는데요

칼럼에 쓰신 글이 공감이 돼서 전해드립니다.


식사를 하는 동안에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으로 하나되는 것이  

상대방을 존경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