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 32

행복한 저녁 식사를 마치고....../호랑이 초밥

점심을 먹고 블라인드를 다는 사이 왕할미와 더욱 친해진 재이 ㅎㅎ 이모 방 침대까지 점령을 하고 껑충껑충~~ 무엇이든 자기 뜻대로 같이 재밌게 놀아주니 좋은 것이지요 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지나가고 어느새 저녁 앱으로 배달시킨 초밥이 도착했는데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연어 초밥으로 손이 가는 우리 재이 오~~ 서비스로 주신 연어 조림 부드럽고 짭조름하고 달달해서 맛나더라고요 생선초밥도 그런대로 괜찮아요 우리 "강남 어보" 퀄리티 만은 못하지만요 ㅎㅎ가족들이 입맛대로 먹기에 좋습니다 ㅎㅎ연어초밥을 폭풍 먹방 하는 재이 모두들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수박을 어른들께 가져다주는 재이 ㅎㅎ초등학생이 되면서 많이 어른스러워졌어요 옆에서 조카를 챙기는 우리 장손 가족들에게 참 자상하고 따뜻한 성품이에요 기쁘게 만나..

친정가족 2022.05.30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큰오빠/우드 블라인드 달아주기

이사를 하던 날 이삿짐센터의 기사님이 창문에 다는 블라인드 속 나사 2개를 어디엔가 빠트리고 오셔서 달지를 못하고~~ ㅠㅠ 주방 옆 다용도실 창문에 한 개만 달고 다른 것은 사용하지를 못했는데요 블라인드를 매다는데 필요한 속 부품을 구하려고 동네 철물점에도 가 보았지만 구할 수가 없어서 쿠팡에 주문을 해보았지만 헉~~~ 서로 사이즈가 맞지를 않아요....ㅠㅠ 그래서 우리 큰오빠가 집으로 오는 날 솜씨 좋은 오빠에게 달아달라고 부탁을 했는데요 ㅋㅋㅋ울 오라버니 시멘트 벽에 다는 줄 알고 엄청 무거운 전동 드릴을 가지고 와서 그 무게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어요 남편이 옆에서 도와주었지만 용량이 센 전동 드릴로 작은 나사를 조여서 달기가 쉽지가 않더라고요 더욱이 브래킷? 속 부품은 맞지도 않고요 하지만 머리가..

친정가족 2022.05.30

사랑하는 큰오빠 가족이 왔어요

사랑하는 큰오빠 가족이 오는 날 아침부터 엄청 기다려지고 기분이 좋은데요 장손 지훈이까지 온다니 더 설렙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한 우리 큰오빠를 좋아하는 남편도 반짝반짝하도록 걸레질을 합니다 귀여운 재이가 먼저 도착을 하고 좋아하는 지훈이 삼촌이 온다고 신나서 깡충깡충 아이코~~ 재이 야 여기는 주택이 아니란다, 뛰면 안 돼요 ㅎㅎ뛰지 말라고 하니 안방 침대에서도 뒹굴고 소파에서도 뒹굴거리며 까부네요 심어 놓은 고추 모종의 삽도 만져보며 ㅎㅎ 신나서 기다리더니 ㅎㅎㅎ드디어 외삼촌을 만났어요 어릴 때 같이 자주 만났지만 커서도 서로 좋아하는 것을 보면 신기해요 ㅎㅎ요즘 조금씩 돈 맛(?)을 알아가는 재이 좋아하는 공룡 피겨를 사려나요? 에구~~ 보배도 금일봉을 받았습니다. 그냥 와도 되는데 ...ㅠㅠ 보배에..

친정가족 2022.05.30

5월의 마지막 주말 일기

그동안 이사를 한다고 바빠서 미용실에도 못 갔는데 이사도 잘하고 심방 예배도 은혜롭게 마쳤으니 12km 거리의 보정동 카페거리까지 차를 타고 가서 머리를 깔끔하게 다듬고 보정동 동사무소에서 부재자 투표도 하고 재이네 모자를 만나러 신세계로 갔습니다 만나서 같이 점심 먹으려고 7층 식당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요 ㅎㅎ우리 재이가 돈가스가 먹고 싶다네요 ㅎㅎ이제는 무엇이든 본인이 하려고 해요 와우~~ 푸짐한 한상이에요 보배는 아보카도, 연어 덮밥 큰딸은 치즈가 가득 들어간 돈가스 냠냠냠 먹고~~ 아이스라테를 마시며 이야기도 나눕니다 ㅎㅎ사암리에 살 때는 거리가 있다 보니 주말에 이렇게 만나지는 못했는데요 가까운 곳에 살다 보니 각자 볼일을 마치고 함께 만나 데이트를 하니 좋습니다 귀여운 손주와 헤어지는 것이 싫..

보배 2022.05.30

어떤 여자와 남자를 만나면 행복할까요?

부부가 오랜 시간을 같이 살다 보면 서로의 성격을 잘 알면서도 사소한 문제에 마음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ㅎㅎ보배도 말이 많은 편인지라 별 뜻 없이 무심코 한 말이 남편을 섭섭하게 하거나 화나게 할 때가 있는데요 어제 우리 이종목 목사님이 주일설교 시간에 SNS에 있는 이야기를 예화로 해주셨는데 제 마음에 깊이 닿고 공감이 되어서 전해드립니다 ♤어떤 여자를 만나면 행복할까요? 예쁜 여자와 만나 결혼을 하면 3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와 결혼을 하면 30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와 결혼을 하면 3대가 행복하답니다 와~~ 3대가 행복하다니 정말 대단하지요?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문다는 잠언 14장 1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ㅠㅠ 미련한 여인이 아닌 지혜로운 여..

부부 2022.05.30

구원의 투구를 가지라...백윤영 목사/ 극동 부흥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극동부흥회에서 백윤영 목사님의 시리즈 말씀을 들으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원의 투구에 대한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구원의 투구를 가지라 머리를 보호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생각 시스템을 지켜 내라는 이야기입니다 왜 사람들이 교회를 함부로 대할까요? 교회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리를 모르니까 못 믿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필요한 것이 체계적인 공부입니다 다른 체계를 세워야 합니다 고난 속에서 인내하고 승리한 사람들을 보니 고난의 의미에 대해 배웠고 실제로 고난가운데 행할 행동지침들을 알고 있었어요 고난의 때에는 귀를 닫아 버리면 안 됩니다 마음을 열고 들어야 합니다 구원의 투구를 쓰고 승리한 자들의 인도를 받아야 해요 로마서 10장..

자유인의 삶(갈라디아서 5장)...이종목 목사

은혜로운 새벽기도회 이종목 목사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갈라디아서 5장입니다 1절에서 자유라는 말이 두 번 반복되면서 갈라디아서 5장 전체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해 말씀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으니 굳건하게 서는 자유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해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다 이러한 믿음에 굳게 서라는 거예요 종은 무슨 일을 하다가 조금만 실수하고 잘못해도 어이쿠~~ 하나님이 벌주면 어떡하지? 불안해하고 자꾸 하나님을 피하려 하고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자녀는 그렇지 않아요 더 아버지께 가까이 가는 거예요 여러분과 제가 굳게 서서 나를 죄와 죽음, 환경, 열등감으로 부터 자유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 안에 굳게 ..

새벽기도 2022.05.27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에베소서 6:16)......백윤영 목사/극동 부흥회

매주 목요일 아침에는 성령 충만한 극동 부흥회가 열립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에베소서 6장 16절입니다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에베소서 6:16)...... 백윤영 목사 마귀는 지금도 불화살을 쏘아댑니다 이 불화살을 막아내는 것이 믿음의 방패입니다 당시 로마 군인들의 방패의 길이는 보통 1m 20cm 정도였는데 키가 작은 사람은 고개를 숙이면 화살을 맞지 않습니다 방패의 재료는 천과 가죽인데 전쟁 중에는 일부러 물을 묻혀서 축축하게 만들어서 불화살이 금방 꺼지도록 사용했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마귀에는 불화살을 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이야기지요 그들은 계속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불화살을 최선을 다해 전략적으로 쏘아댈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믿음의 방패입니다 우리는 결코 몸에 화살을 맞..

정성스런 아침 밥상/감사한 하루

은혜로운 심방 예배도 드리고 마음이 편해진 보배 반가운 톡을 받으니 기분이 좋은데요 ㅋㅋㅋ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오니 옆집에 마실가듯 아침밥을 먹으러 갈 수 있네요 6 정거장만 가면 도착하는 보정역 산책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반가운 보정동 ㅎㅎ 간단한 쿠키 하나 사고~~~ 재원이네 집에 아침 먹으러 들어갑니당 와우~~~ 정갈한 아침 밥상 끓이기 힘든 육개장에 고비나물에 잡채. 생선구이까지 입안 가득 침이 고여요 참기름 발라서 구운 김도 너무 맛나고요 더덕 무침. 단무지 무침, 부추 무침. 시금치나물 시원한 동치미와 깊은 맛의 김치. 명란젓 이런 진수성찬 밥상을 받으니 ㅋㅋㅋ왠지 찔리네요 가족들에게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요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빵을 먹고 디카페인 커피를 또 마시고 티를 ..

학교이야기 2022.05.26

심방 예배를 마치고...../화평동 숯불 돼지갈비. 아기치타(서천동)

은혜로운 심방 예배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 어떤 맛난 곳에서 대접할까 기도하다가 고른 식당 차를 타고 갈 수도 있지만 걸어가는 길이 한적하면서도 예뻐서 다 함께 걸어가기로 합니다 우리 아파트와 명선교회 사이에 샛길이 있어서 음식점까지 5~7분 정도 걸어가면 된답니다 이곳 서천동은 농촌의 풍경이 조금은 남아있어서 ㅎㅎ사암리에서 살다온 보배에게는 뭔가 친근감이 들어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우리 아파트에서 음식점까지 가는 길에 예쁜 들꽃들이 많이 피어서 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힐링이 된답니다 식당 이름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곳에서 식사를 하면 ㅎㅎ마음이 화목하고 평온한 사람들이 될 것 같아요 어제 미리 12시로 예약을 했는데요 ㅎㅎ 소중한 사람들로 행복한 식탁~~~ 일단 황제 왕갈비 8인분을 주문하고..

속회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