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은 5월의 첫날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좋은데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오천교회 성전에 갔습니다. 우리의 심령이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선물로 주신 자녀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하게 하옵소서 오늘은 30초의 사랑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서 1,2편으로 나누어서 전해드릴게요 그런데 어쩌면 좋을까요? 이어령 선생님이 이 글을 쓰실 때는 이미 딸은 암으로 이 세상을 떠나고 난 뒤였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후회를 한 경험들이 있지 않았나요? 곁에 없으니까 너무 절절한 것이지요 이어령 선생님이 우리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어령 선생님은 대답합니다 아무리 분주해도 30초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눈으로 표현을 하면 3초가 걸립니다 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