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청사교회 백윤영 목사입니다 극동 부흥회를 여러분만 좋아하시는 것이 아니라 저도 너무 사모합니다 이곳에 주신 은혜가 특별하기에 우리 피차간에 뜨거워지는 시간으로 만들어갑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에베소서 6장 15절입니다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으라... 백윤영 목사님 전신갑주 세 번째 내용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신입니다 평화의 복음을 전할 태세로 신발을 신고 복음 전할 차비를 하십시오 복음을 열심히 증거 하는 그 자체가 무장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전도나 선교를 많이 하는 교회는 환난 가운데 쉽게 넘어지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뜨거워지고 충만해지기 때문입니다 목사들이 말씀 전하는 일에 집중할 때 가장 뜨거운 삶을 살 수 있죠 종종 복음을 말로 전하면 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