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천교회 봉헌감사예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조금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오천교회에 봉헌감사예배에 오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은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인 아펜젤러가 순교한 지 120주년이 되는 6월 11일 그분의 밀알로 우리 오천교회가 새성전 봉헌으로 예배드리게 된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습니다 갈릴리 찬양대의 힘차고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영광 영광 할렐루야~~ 주 예수 오신다 주님 나라 이루게 하여 주소서 오늘 은혜로운 말씀으로 도전을 주신 이철 감독 회장님은 처음 뵈었지만 온화하신 모습이 좋았는데요 예전에 저희 부부를 사랑해주셨던 세검정 감리교회 김봉록 감독님이 생각나더라고요 감독 회장님의 말씀을 요약해서 전해드릴게요 믿음과 소망에 서라(골로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