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교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파트와 연계된 출입문을 허락하신 명선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더 많은 영혼들이 성전을 찾아오기를 기도하며 걸어갑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주님과 함께 시작하면 평안과 든든함이 마음에 가득하기에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이지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아멘~~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전심을 다해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오늘 말씀은 베드로전서 2장 9,10절인데요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복음을 선포하고 계속해서 전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도전이 되더라고요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의 특권과 사명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서 정체성과 자부심을 새롭게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