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 9월 첫날에 저희들이 아버지 앞에 9월을 맡기고 일생을 하나님께 맡기며 의탁하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섭리하고 계심을 믿고 성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스스로 구원할 수 없기에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와 같이 되셔서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우리를 혼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 안에 우리를 통하여 거룩한 삶과 진리의 삶으로 이끌어주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9월 한 달 동안에도 우리의 삶이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런 부분까지 더 깊이 들어가게 하시고 저희들로 하여금 살아가는 지경에 섬김의 지경이 더 넓어지는 그래서 우리가 소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