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 하영

행운 체질로 바꾸는 방법 6가지 1. 감성을 초긍정적인 상태로 유지하라. 사람들은 말한다. 긍정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그러나 나는 이 말에 이의를 제기한다. 긍정적으로 사는 것만으로는 2% 부족하다. 긍정에 초 한 방울을 살짝 뿌려라. 2. 칭찬 에너지를 남발하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다. 고래뿐 아니라 개미나 벼룩도 춤추게 하는 기적의 에너지가 칭찬에는 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좋은 점이 있다. 좋은 점을 찾아서 표현해줘라. 넌 왜 그렇게 산만하니?라는 핀잔 대신 넌 정말 호기심이 왕성하구나! 라는 식으로 말하다 보면 나도 그 사람도 모두 즐거워 진다. 3. 리콜되는 사람이 아니라 리필되는 사람이 되어라. 물건을 샀을 때 불량품이거나 하자가 있으면 리콜한다. 그러나 좋은 것은 계속 리필을 한다..

팔에 난 화상 상처로 성전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유튜브로 예배를 드렸는데요 몸이 불편하다 보니 말씀이 더 와서 닿더라고요...ㅠㅠ 그런데 오늘은 제가 팔이 조금 불편해서 말씀을 짧게 보내드릴게요 영상을 보시면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가 있습니다 https://youtu.be/j__9IJVeZUA 여러분 어떠세요? 여러분에게 심한 고통을 유발하고 있는 어떤 가시가 있나요? 그것이 무엇인가요? 살아가면서 '제발 내게는 이런 것이 없었으면 좋겠다' 하는 그 무엇이 있지 않습니까? 오늘 말씀에서 사도바울은 자신에게도 육체의 가시가 있다고 하면서 이것을 제거해주시면 하나님을 더 잘 섬기겠다고 기도했는데요 이런 응답을 받았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거예요 가시를 없애달라고 하는데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그러면서..

어제 말씀에 이어 오늘은 뒷부분을 보내드립니다 https://youtu.be/EY0GReY_ji8 기도하는 사람의 힘은 계속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제가 지난주에 사울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회심했던 그 사건 사울의 실패가 주님을 증거 하는 주님의 이름을 전하는 사명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말씀을 전했죠. 그런데 여러분~~ 놓쳐서는 안 되는 말씀이 있어요. 아나니아 선지자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는 줄 아세요? 저가 기도하는 중이라 기도하는 중이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라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보실 때 정말 소중한 것은 기도하는 거예요. 저가 기도하는 중이라 ~ 지금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기도하고 있는 중이라는 거예요. 성도들의 기도를~~ 금향로, 금대 접을 붙잡고 있었다 하는 거예요 기억..

새벽에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소중한 기도에 대해서 은혜받고 도전받은 부분을 전해드립니다 요한계시록 4장과 5장은 하늘의 예배처소를 우리에게 보여주는데요 요한이 환상을 보는 중에 하늘의 보좌가 있고 보좌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그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었고 안과 밖에 글이 적혀있어서 그 글을 보고 싶은데 일곱인으로 봉해져 있어서 힘센 천사도 하늘과 땅의 그 어떤 사람도 그것을 떼서 펼칠 수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렇게 열 수 없는 상황이 있어요 아무리 열려고 해도 열리지가 않아요 도무지 출구가 보이지 않아요 능력의 한계를 느끼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미래를 알만한 사람을 찾아가거나 지혜가 많은 사람을 찾아가거나 고통을 잊어버리려고 술을 마시기..

평상시에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나 고구마를 자주 튀기기에 튀김 요리에 별로 두려움이 없는 보배인데요 감자나 고구마는 그냥 뜨거운 기름에 넣고 몇 번만 휘저어 주면 저절로 익거든요 그래서 기름이 튄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어요 그저 전체적인 튀김 냄비만 안 엎어지면 안전하다고 생각을 했지요 작은 물기라도 기름에 튄다는 생각은 못했어요...ㅠㅠ 오징어 튀김을 좋아하는 딸들과 손주를 위해 마트에서 물오징어를 산 거라서 나름대로 물을 건조한다고 신경을 썼거든요 요렇게 꾸득꾸득하게 말려서 ~~~ 튀김가루를 묻히고요 차가운 얼음물을 튀김가루에 붓고 더욱 바삭하고 맛나게 만들려고 튀김옷을 조금 묽게 했는데 그게 화근이었을까요? 오징어 튀김이 경쾌한 소리를 내며 잘 익어서 꺼내려고 다가가는 순간 갑자기 짜짝~..

사랑하는 재이네 가족이 집에 오니 보배의 마음이 행복한데요 ㅎㅎ 가족들은 바라만 보아도 좋고 뿌듯한 존재지요 귀여운 재이도 이모가 생선으로 미리 사 준 레고를 이모와 함께 만들며 신이 났습니다. 에고~~ 그런데 딸들과 재이가 좋아하는 오징어 튀김을 만들다가 뜨거운 기름이 튀겨서 화상을 입은 보배...ㅠㅠ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제대로 말은 못 했지만 화끈거리고 무지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얼굴이 아닌 팔을 다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ㅎㅎ덕분에 불 옆에서 요리를 해주는 남편 그럴듯한 전복 버터구이도 만들어 내고요 LA갈비도 맛나게 구워냅니다 우리 신랑 고마워요 ㅎㅎ 메뉴는 간단하지만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서 맛은 좋은 저녁밥상이에요 화려한 밥상은 아니지만 재이와 가족들이 맛나게 먹는 모습이 참 감사해요 ..

추석날 아침 오늘 우리 가족이 먹을 음식을 만들어 놓고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요 오늘 말씀을 통해 두 가지를 결단해야 하는데요 첫째,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삶은 반드시 실패와 절망으로 끝난다고 경고합니다(신 8:11). 둘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주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감사의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낳습니다. 아멘!!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것까지 감사 늘 감사하는 우리 가족이 되게 하..

추석 명절 하루 전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요리를 합니다 ㅎㅎ사실 요리라고 할 것도 없지요 첫 번째로 보배가 제일 자신 있는 LA 갈비 양념하기 ㅎㅎ 가족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 양념은 잘하거든요 핏물은 2~3 시간 빼주고 깨끗이 닦아서 물기를 다 빼줍니다 양념은 간장, 배즙은 국물만 사용., 마늘 듬뿍 양파 갈아서 , 설탕 약간, 참기름, 후추 거기에 시중에서 파는 소갈비 양념을 조금 넣어요 여기에 LA갈비를 넣었다가 건지면 됩니다 그릇에 차곡차곡 넣으면 끝 ㅎㅎ엄청 쉽죠? 그다음 무슨 음식을 만들까 생각하다가 시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는 물이 안 생기고 아닥아닥한 오이 무침을 만들었어요 https://youtu.be/CDkZRPpjsnM 쉽게 가르치시는 "엄마의 손맛"이에..

요즘 물가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원래도 명절이 다가오면 식자재가 많이 오르는데요 명절 전부터 이미 물가가 고공행진이에요. 과일, 고기, 생선, 유제품, 빵, 곡류, 계란 등 오르지 않은 것이 없어요 특히나 야채값은 정말이지 너무 비쌉니다 브로콜리 한 개 5980원, 애호박 3500원 오이, 파프리카, 버섯, 고구마, 감자, 당근 등 모든 야채가 다 비싸요...ㅠㅠ 텃밭에서 키운 상추를 먹던 보배는 정말 아깝고 아쉬워요 하지만 상추를 좋아하기에 사 먹을 수밖에요 그나마 3개에 2980원 가지가 제일 저렴해요 야채와 과일을 좋아하는데 장보기가 무서울 정도예요 전 세계에 닥친 이상 기온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점점 살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들이 먹지 않고는 살 수가 없지요 ㅎㅎ알뜰..

오늘 말씀은 요한계시록 1장인데요 요한계시록의 서론으로 5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을 본문을 통해 찾아봅니다 1.요한계시록은 어떤 책입니까? 성경에서 계시라는 말은 "드러낸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드러내 주셔야 알 수가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살짝 보여주신 거예요 2.요한계시록이 기록된 목적은 무엇입니까?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되다는 것이에요 어떤 이단들은 요한계시록을 자꾸 두려움을 가져다주는 책으로 설명을 하지만 아니에요 숫자를 가지고 666이 뭐야? 144000이 뭐야? 막 이런 것 때문에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데요 그 당시에는 네로와 로마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고 있기에 고난 받고 힘들어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묵시 문학이라는 형태로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 우리가 인내해야 한다 소망을 가져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