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한파가 몰려오면서 난방비도 많이 오르고 마트에 갈 때마다 점점 오르는 물가 등 우리 서민들이 살아가는 삶이 쉽지가 않은데요 오늘 새벽 기도회 시간에 들은 이종목 목사님의 기도가 공감이 되면서 은혜로워서 전해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 어제는 눈이 많이 내려서 길이 미끄럽고 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삶의 자리에서 이제 본분을 다할 때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그렇게 잘 사는 유럽이 겨울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서는 안된다고 난방이 안돼서 너무나 힘들다고 그렇게 잘 사는 영국이 고아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힘들어한다고 그렇게 잘 사는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대출금리가 올라가고 세계 곳곳에서 못 살겠다고 힘들다고 어렵다고 아우성치고 돌이 떡이 되게 하라고 아우성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