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시간에 "꿈꾸는 자"(요셉)에 대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아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mL6UlRHdj5Q 창세기 37장에는 요셉의 어린 시절과 그가 겪은 고난이 기록되었는데요 아버지 야곱은 노년에 낳은 요셉을 편애했다고 나와있어요 90세에 낳았으니 얼마나 귀엽고 예쁘겠어요? 아버지가 요셉에게만 채색옷을 입히고 사랑하니 다른 형제들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요셉은 형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아버지께 이르고 형들의 곡식단들이 자기에게 절을 했다는 등 꿈 이야기까지 하니 형제들이 더욱 미워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모든 시기, 모든 미움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막 시기하고 막 미워하고 있다면 세상적이고 정욕적이고 마귀적이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