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장대진 국장 2

두려움과 염려를 완전히 없애는 성경보는 법.....문창욱 목사(부산 큰터교회)/ 극동방송 보이는 라디오 장대진 국장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이라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다. 아멘(시편 63편 6절~ 7절) 오늘 시편 기자는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주님 말씀을 기억하며 읊조렸다고 고백을 합니다.성경의 무림고수 코너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가장 우선순위에 성경 읽기, 성경 암송하기를 두고 성경을 늘 가까이하는 패턴을,루틴을 갖고 있다.  우리 무림 고수들은 그렇더라 하는 것들을 제가 깨닫게 됐습니다.새벽 3시에 성경을 보려고 눈을 뜨시는 목사님부터 심지어는 러닝머신 뛸 때 종이 성경책 큰 걸 펼쳐놓고 읽어가면서 암송해가면서 뛰시는 분까지 제가 만나봤습니다.오늘도 청년 시절 예수를 믿고 한 달에 최소한 성경 일독을 수십 년 동안..

신앙의 최후 보루는 가정....이종국(한국 어와나 대표)/성경의 무림고수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를 듣다가부모의 신앙교육에 대한 말씀 중제 마음에 와닿은 부분을 보내드리는데영상으로 들으시면 더욱 도전이 되실 거예요 https://youtu.be/F_i3 kORPmfo대표님께서 어와나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면서 성경 암송과 신앙 지도에 있어서  부모님들의 역할이 더 절실하다는 걸 많이 느낀다는 그런 기사를 봤는데 그건 어떤 내용입니까?  영적 교육에 있어서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의무를 보편적으로 교회에 데려다주는 거로 여기는 성도님들이 많으세요  내가 인격 교육은 가정에서 하지만신앙 교육은 교회 몫이다. 그러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우리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다주는 거라고여기시는 거죠. 성경에 교회가 아이들의 신앙의 최후 보루라고 쓰여 있지는 않아요. 성경에 써 있는 최후의 보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