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봄을 알리는 복수초~ 꽃말이 행복인 복수초~ 추웠던 겨울의 눈속에서도 피어나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생명력있는 꽃!! 역시 생명이 있다는 것은 아름답고도 소중하죠~ 2월의 마지막날 노오란 복수초를 보며 생각합니다 추운겨울 얼었던 땅속에서 인내로 참아내며 이제 때가 되니 환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왔.. 꽃과 나무 2012.02.29
복수초 있는곳을 알려드립니다^^ 일이 바빠서 오랜만에 나간 용인농업기술센터 수시 컴퓨터교실에서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봄을 알리는 노오란 복수초찍기가 유행이네요~ 님들의 블로그에 올라온 복수초를 보니 나역시도 욕심이 생깁니다 시원한 바람도 쐴겸, 머리도 식힐겸... 희망의 복수초를 찾아 김샘의 설명을 듣고.. 꽃과 나무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