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안경/너무 보고픈 친정엄마 사랑하는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어느덧 1년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아직도 문득문득 전화기 옆으로 가려다가 엄마가 안 계시다는 것이 느껴질때면 너무 허탈하고 슬프고 안타까워요. 곳곳에 엄마의 체취는 아직도 남아있어요 이 돋보기가 엄마의 유품인데요 요즘 날마다 이 안경을 쓰고 .. 친정엄마 2013.01.12
안경렌즈를 또 바꾸었어요/ 어린이 시력검사 어디서나 시간만 나면 책을 많이 읽는 하영 거기에다가 요즘은 스마트폰까지 사용하니 시력 안좋은 눈이 걱정입니다 교회갔을 때마다 멀리 있는 PPT화면이 잘 안보인다고 하면서 학교친구 현민이 안경으로 보면 더 잘보인다고 하네요 4개월이 지나면 오라고 하였는데 시간보다 더 일찍 .. 하영 2012.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