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김경희집사님네 심방예배 어제는 사랑하는 원삼면 맹리에 사는 김경희집사님집에 갔습니다 이유는 오천교회 담임목사님의 심방예배를 드리기 위해이죠 우와~~집사님네 들어가는 입구는 마치 TV에서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는 곳처럼 운치가 있네요 양지속 김경희집사님이 사는 곳은 맹리 꽃마을이란 동네인데요 꽃마을이란 .. 속회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