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천천히 서두르라(시편 37:1-4)....이종목 목사 어제 마음이 조금 힘들었던 보배에게 일과, 천천히 서두르라~~는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힘과 용기를 주어서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요. 설교 동영상의 음질 상태가 깨끗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말씀 요약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일과, 천천히 서두르라(시편 37:1-4..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6.24
범사, 감사로 반응하는 삶(빌립보서 4장 11-13절)....이종목 목사 그리스도인들의 행복의 비결은 범사에 감사로 응답하며 사는 것~~ 이라는 말씀에 아멘으로 화답하면서요 말씀을 잘 정리해서 보내드리고 싶은데 제가 몸이 불편해서 의자에 오래 앉을 수가 없어서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으로 보내드립니다. 인생은 선물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6.16
지금. 키리에 엘레이손! (Kyrie Eleison) /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이종목 목사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 이종목 목사님이 가르쳐 주신 세리의 기도가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어서 전해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현재, 오늘을 선물로 주셨는데요 어떻게 하면 오늘이라는 시간을 지금 이 순간에 의미 있게 맞이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두 사람..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6.09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룻기 4:13-17)를 들으며..../ 인내하며 기도할래요 우리 오천 교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신앙교육의 중심은 가정입니다"라는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요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워야 하는 한 가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고요 지난주는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를 통해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고 부..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5.19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창세기 46:1-4)......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지난 일주일 동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통하여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경험하게 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는데요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창세기 46장 1-4절) 이종목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들으며 장모님이 찬송가 312장을 좋아하신다는 말씀에 울컥했어요. 저도 .. 가족 2019.05.13
어려서부터 배운 한 가지(열왕기상 18;1-4,12) ...이종목 목사/ 오천가족야외예배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이지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어린이 주일이기에 오천가족 야외예배를 드렸는데요. 장소는 이천시 마장면에 있는 청강대에요 지산 리조트를 넘어서 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녹색 은총이 아름다워요. 오늘도 차량을 안내하며 애쓰고 수고하는 주차 위원들이 감.. 오천교회 2019.05.05
눈이 부시게 / 이종목 목사 칼럼 눈이 부시게 위의 제목은 한 방송사의 드라마 제목입니다. 이 드라마는 한 치매 노인과 그 가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 최종회에서 아들도 못 알아보는 중증 치매 환자인 어머니에게 아들이 묻습니다. ‘어머니는 언제 행복했었어요?’ 엄마는 이렇게 답합니다. ‘나는 저녁밥을 ..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3.24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창세기 18:22-33)/ 중보기도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조카를 향한 아브라함의 안타까운 마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요.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을 닮아서남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짧게 전해드려요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에 놀라운 일..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2.11
사랑의 교제 / 오! 백년짬뽕에서...(이천시 마장면) 우리 오천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마치고 김학규 권사님이 근처 마장면에 맛난 잠뽕 집이 있다고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과 하영이와 함께 따라갔는데요 ㅎㅎ오! ~백년짬뽕이네요 비오는 날 뜨끈한 짬뽕이 잘 어울리죠? 그래도 그냥 자장면을 먹으려다가 ㅎㅎ김 권사님이 짬뽕이 맛나.. 속회 2019.02.03
2019년 평안을 주시기를 원해요 /새해 첫 주일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장 6절) 요즘 제가 계속 읊조리고 있는 말씀인데요 육신의 생각은 죽는 것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는 거!! 특별히 평안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아서 2019년 올 한 해 평안을 구했는데요. 지난번에 말씀을 받지 .. 보배 201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