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 때는 집에서 쉬는 게 최고지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새벽 5시 전에 시작되는 보배의 하루~~ 방송을 듣고, 기도를 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말씀을 배달하고, 아침을 준비하고 하영이의 등교를 돕습니다. 집 청소와 세탁을 서둘러 마치고 사람들과의 약속을 위해 외출을 하고 오후에는 재이를 돌보아 주는데요 요즘 이런.. 보배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