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여섯째날 일기 엄마와의 여섯 째날 새벽이 밝았습니다 새벽 5시 띠,띠,띠,띠..땡! 언제나 처럼 FEBC 극동방송의 새벽예배로 하루가 시작되어요 사도신경. 찬양.기도 말씀 오늘은 시편57편 1-11으로 새벽을 깨우리로다 1.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 친정엄마 201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