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일에.../예배와 갈비 남편과 함께 우리 세 식구가 사랑하는 오천교회로 예배 드리러 가는 길 ~~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감사한 시간이지요 주유소 마당에 핀 원추리꽃~~ 예뻐요~~~ 하나님의 은혜로 담배도 끊은 예쁜 우리 신랑~~ ㅎㅎ 그래서인지 까만 얼굴이 하얘졌습니당. 4인 4색 초청잔치에 기도로 품은 태신.. 보배 201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