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서울 잠수교, 세빛둥둥섬 하영에게 서울의 이곳 저곳을 보여주고픈 아빠~~ 이번에는 비가 많이 내리면 잠겨서 통행이 어려운 잠수교입니다 우와~~갈 때는 다리 위에서 물을 뿌리네요 마치 물 쑈를 하는 것처럼 시원합니다 잠수교의 분수쇼?..ㅎㅎ 돌아올 때는 기념촬영도 한장~~ 이 멋져 보이는 섬은 세빛둥둥섬이.. 가족 201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