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가족이야기/아이스크림처럼 ~~~ 예쁜 셋째숙모와 외출을 나갔던 하영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하나가득 사왔어요 맛잇게 먹는 우리 큰오빠~ 금방 밥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니 오잉? 배가 불룩~~~ 큰오빠~~배 집어넣어 사진에 배가 나왔어!! 먼저 웃음이 터진 셋째언니~ 오빠의 불룩한 배는 날씬하게 들어갔지만 급기야.. 친정가족 2012.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