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성전 건축헌금/오천감리교회 우리 가족이 정구홍집사님의 인도로 오천교회를 다닌 지 어느새 만 3 개월이 되었다 사람을 그리스도안에서 살리고 세우는 오천교회의 비전답게 그동안 교회를 섬기면서 모든 것이 새롭고 감사하지만 2011년의 표어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라)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새성전을 건축.. 보배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