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시간 요사이 생활을 단순해지기로 했습니다 매사에 내 생각과 욕심을 비우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조용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나 기도가 주님보다 앞서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려해도 때때로 세상 생각이 머리를 비집고 들어 올때면 가끔.. 보배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