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주일날 일기 포천 축구빌리지에서 맞은 주일날 새벽에 있었던 영국과의 8강전 시합을 2002월드컵과 같은 1대 1 동점 상황에서 연장 승부차기로 승리!! 5번째 골을 막았던 골기퍼 이범영 선수는 백암고를 나온 용인FC 출신 선수예요. 10년전 한일월드컵과 같은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니 놀랍기만 하네요 . 2.. 가족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