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항초교 1학년 수선화반 2010년 3월 2일 하영이의 좌항초등학교 입학식 옆에 서있는 친구는 '이현민' 그 친구는 처음 볼 때부터 착해 보였어요. 그러다 현민이의 바로 옆자리가 되었어요. 전 기분이 좋았지요. 그 후로 우리 둘은 단짝이 되어서 늘 붙어 다녔답니다 독서 노래 발표회 저는 부끄럽고 조금은 창피했어요 그래도 우.. 하영글방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