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아~~3학년 2반을 축하해!!/ 죽전중학교 병문안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저녁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 데요 우리 하영이가 치즈케익이 먹고프답니당 ㅋㅋ 저녁이라 칼로리가 조금 걱정되지만 하영의 새로운 3학년 2반에서의 생활을 위해 지사장님의 기분좋은 퇴원을 위해 새콤하면서도 담백한 치즈 케익에 불을 붙입니당 맛나.. 하영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