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종 수술을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려요 / 박찬여 지휘자 흘러나오는 땀을 연신 손수건으로 닦으며 빠른 걸음으로 열심히 올라가니 드디어 분당 서울대병원 본관 건물이 보입니다. 먼저 와서 기다리는 우리 속장님~~ 언제나 보배와 함께 해주는 든든한 동역자요 사랑하는 동생입니다요. ㅎㅎ일단 식사는 하고 올라가야쥬? 시원한 돈가스 소바세.. 건강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