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축구빌리지에서 즐거운 식사를~~ 와우~~어두움이 내려앉은 포천의 밤은 완전 영화속의 한장면처럼 환상 그자체네요 검푸른 하늘이 마치 바다처럼 보이구요 그런 구름사이로 보이는 달은 또 얼마나 운치있고 멋있는지요. 정말 환상적인 축구빌리지의 밤입니다 고향을 떠나 외로운 사커코치와 알렉스코치도 함께 ~ 사랑하.. 가족 2012.08.06
여름휴가는 아빠가 있는 포천으로 원래는 전라남도의 섬으로 가려했던 친정가족들의 여름휴가는 시합과 훈련이 계속되는 남편의 일정에 맞추어 김희태축구센터가 있는 포천으로 !! 8월2일 목요일 오후 2시30분 가족들은 노곡리 축구빌리지에 도착했어요 관음산 300m 고지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 기막히게 아름다운 자연경관.. 가족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