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에 갔어요 가족들과의 만남을 위해 두 딸과 함께 아침 일찍 친정집에 왔습니다 보고싶은 지훈이는 전날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쿨쿨쿨~~~ 대신에 토요일이여서 회사에 안가고 집에 있던 큰오빠가 우리를 반갑게 반겨줍니다 우리 모녀와 이러쿵저러쿵~~ 신나게 수다를 떠는 울오빠...ㅋㅋ 함께 식사도 .. 맛집 201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