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항초 조민호선생님 감사해요 / 5학년 스승의 날에 편지쓰기 오늘은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모두가 가슴이 아프지만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업이 시작 되기 전 오전 8시 30분 운동장에서 줄넘기를 하며 뛰어노는 좌항초 5학년 아이들 수줍음 많으신 우리 조민호담.. 학교이야기 20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