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3......나태주 /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 짧지만 강한 시죠 나태주 시인의 풀꽃 세 번째입니다 일전에 풀꽃 1,2는 다 함께 나누었죠 아주 간단하고 또 짧고 별거 아닌 것 같은 이야기이지만 우리에게 힘을 주지요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저마다 자기가 가진 자.. 극동방송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