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고 친절한 치앤차이(보정동) / 죽전중 맘들과 동네에서..... 가볍게 동네에서 얼굴이나 보자고 만나는 죽전중 맘들과의 번개팅~ 새벽 5시부터 김밥 도시락 싸느라 피곤하고 귀여운 손주 재이도 집으로 데려왔지만 친구 맘들이 보고 싶은 마음에 하영에게 맡기고 만나러 나갑니당. 우리 동네에 생긴 중국요리 치앤차이~ 지난번 정기휴일이어서 못 먹.. 학교이야기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