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쉼터는 호수마을 박여사님댁!! 시원한 물한잔만 먹고 가려했던 박여사님댁에 들어서니 언제나 그렇듯이 홍회장님과 박여사님이 더운데 어디를 다녀오냐며 반갑게도 맞아주시네요 항상 예뻐해주시고 포근한 두분~ 텔레비젼에서는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네요 함께 TV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다보니 점심시.. 세검정, 사암리 201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