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5

평생의 고백....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보정교회 새벽기도회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러 가는 새벽~~ 이 세상 그 어떤 달콤한 데이트보다도 더 기다려지고 기쁘고 감사해요. 오랜 세월 동안에 습관이 들어서인지 특별히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이렇게 5시 전에는 눈이 떠진답니당. 비가 내리는 새벽이지만 운동삼아 아파트 단지를 한 바퀴 돌고 새벽기도..

새벽기도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