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찬교회 김 장로님 부부의 소개로차음 만나 에셀나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인사를 나누게 된 황집사님 부부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에 서로 이끌려어느새 8개월의 시간이 흐르면서점점 더 마음이 가고 친근한 사이가 되었어요 그래서 은혜로운 주일예배를 마치고함께 만나자는 데이트 신청을 받았는데요마침 가을비도 내리니 분위기도 좋네요 약속장소는 우리 동네에 있는라미르 카페저수지 뷰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주일이라 카페를 찾은 사람들이 많았지만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남편이저수지 전망이 탁 트인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빵을 유난히 좋아하시는 우리 황집사님께서오늘도 풍성하게 빵을 담아 오시네요빵순이인 저보다도 빵에 진심이신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는 그동안의 밀린 안부들을 묻고서로의 건강을 마음으로 챙겨주며즐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