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377

8월 2일 주일 일기..... 시간의 영성, 온전한 쉼/ 영화 스파이더맨

8월 2일 주일 아침입니다새벽 걷기 운동을 마치고정원에 물을 주고 가족들과 아침을 먹고주일예배를 드리러 오천교회에 갑니다 오늘 제가 성경말씀 봉독하는 날입니다본문인 마가복음 6장 31~32절 말씀이 짧아서읽다 보니 자연스레 암송하게 되네요 이 말씀이 성도들의 마음밭에 깊이 전해져이종목 목사님 설교말씀과 함께큰 은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쁜 사역과 일상 속에서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한적한 곳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쉼은 우리에게 선물이에요하나님 안에서 멈추어 서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위에서단순한 육체적 휴식을 넘어,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과 단둘이 만나는 거룩한 공간과 시간을 갖는 것이 ..

무더운 8월 초, 사랑하는 하영이의 생일 기도문

사랑하는 우리 하영이의 생일은더위가 한창 절정인8월 초입니다 그해 여름 늦둥이를 임신하고 얼마나 더웠든지요ㅎㅎ 마음대로 눕지도 못하고,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제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참 역사적인 날입니다지금도 생각하도 신기하고 기적같은 일이니까요 그때 아기를 주신 하나님의 뜻에순종하지 않았다면할렐루야~ 오늘 같은 기쁨은 허락되지 않았을 거에요 오늘이 바로 그렇게 소중하고 감사한 날입니다 점심에 가족들과 외식을 하려고 했는데요친구와 생파를 한다고 해서 저녁은 그냥 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 우리 하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갈비찜이에요ㅎㅎ그래도 생일이니 미역국은 있어야죠? 맛나게 먹어주니 감사감사 생일케이크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로우리 하영이가 좋아하는우디 캐릭터가 있는 5가지 맛입니다 소박하고 간단한 생축이..

하영 2026.08.04

초복 맞아 삼계탕 잔치와 마을회관 새단장.....사암 3리 노인회

지난주 월욜 늘 수고하시는 우리 사암 3리이장님의 문자를 받았는데요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준비했다고 합니다식당에서 대접해 드리는 것도 좋지만,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에서 함께 모여 담소도 나누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을회관에서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일시: 7월 15일(수) 오전 11시 30분📍 장소: 사암 3리 마을회관 몸이 불편하시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우신 어르신께는 미리 말씀만 해주시면 삼계탕을 직접 댁으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가능하시면 꼭 오셔서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도 둘러보시고, 맛있는 삼계탕도 함께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 모두 오셔서 함께해 주시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그럼 7월 15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7.18

진하고 맛난 달레나 순대국, 그리고 감사한 성도의 교제

장맛비가 촉촉이 내리는 날형님 부부를 모시고 평소 가깝고 친하게 지내는황집사님네 가게로 가려고 합니다 (우리 오천교회에서 새가족으로 만났지만주일이면 서로를 기다리며반갑게 만나서 안부를 묻는 친밀한 사이에요)우리집과 태경언니네 사이에 핀분홍색 프록스꽃이 넘 예뻐서 찰칵 담아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가려는 달레나 식당은진한 토종순대의 깊은 맛으로아주 유명한 맛집이에요 42번 국도에서 우리 오천교회 방향으로 있는데집에서 15분 정도의 거리라서금방 도착했답니다음식솜씨가 뛰어난 황잡사님 아내분이이 자리에서 10년 이상 장사를 해오신 맛집이라갈 대마다 단골들이 정말로 많답니다 그래서 일부러 손님들이 조금빠지는 한적한 시간을 골라서 찾아오는데요ㅎㅎ그래야 안부를 나눌 수 있거든요 우리는 평소에 순댓국을 주로 먹지만..

친구 2026.07.16

영미 언니의 풍성한 섬김 ..... 고기이야기(원삼 축산물도매센터)

우리 호수마을의 형님(제일 왕언니)에게는영미 언니라는 여동생이 있습니다언니는 바쁜 중에도 시간만 나면 우리들을 챙기는데요 단골로 자주 가는 음식점은우리 동네에 있는 축산물 도매센터인고기이야기라는 식당입니다 지난번에는 비싼 한우를 통 크게 사주셨는데오늘은 또 생갈빗살을 대접하시네요언제나 통 크게 쏘시는 멋진 언니예요...ㅠㅠ 생갈빗살 빛깔이 너무 싱싱해 보이지요?품질이 좋아서 그런지고기가 정말 연하고 고소해서 맛나더라고요 오늘은 하영아빠도 꼭 와야 한다고형님과 언니가 몇 번을 말씀하셔서 같이 왔는데이렇게 풍성하게 대접을 받으니 감사해요 그런데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려는데무언가를 또 건네주시네요?직접 키우신 싱싱한 호박하고 밑반찬이랍니다 와우~~ 챙겨주시는 마음이 감동이에요이 파김치는 파를 다듬는 일부터 ..

사암리 일기 2026.07.14

찬여 권사와 행복한 이천 나들이 2/ 힐링하기 좋은 카페DAM(마장면)

좋은 카페로 가자는 찬여 권사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우리 오천교회 교우님이 운영하시는 담으로 향했습니다내비게이션의 안내대로 이천 IC로 빠져서 달리다가 다시 호법 IC로 들어오니카페 담이 보이네요. 2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ㅎㅎ카페 정원에 여름 꽃들이 많으니 저와 함께 구경해 보세요건물 뒤쪽으로 작은 개울도 있더라고요 이제 카페로 들어갑니다 https://www.instagram.com/icheon_cafe_dam(이천카페 카페 담) 에고..... 오늘은 자기가 다 쏜다며2차도 계산하는 찬여 권사 남편과 함께 먹으라고 빵도 사주었다는...ㅠㅠ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서인지케이크와 빵들 모두 맛나요특히 부드러운 치아바타를 좋아합니다 메뉴판을 보니 샌드위치도 맛나게 보이는데오늘은 간장게장을 넘 맛나게 먹어서 ..

친구 2026.07.11

찬여 권사와 행복한 이천 나들이 1/ 간장 게장이 맛난 원이쌀밥

집에서 성경필사를 하고 있는데늘 바쁜 찬여 권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이런 걸 이심전심이라고 하나 봐요 경희 권사가 4박5일 싱가포르여행을 떠나서조금 적적한 마음에 "찬여권사는 오늘도 바쁘겠자?"라며 혼자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얼른 전화를 받으니오늘 시간 되면 드라이브나 가자고 합니다이천으로 맛난 간장게장을 먹으러 가자고요 "오홋 ~~ 신나라!"후다닥 준비를 하고ㅋㅋㅋ10분 만에 집 앞으로 뛰어나갔습니다 장마철이지만 오늘은 날씨도 참 좋고화창해서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ㅎㅎ사랑하는 동생과 함께 하니 더 설레는 것이겠죠? ㅎㅎ 오랜만에 만난 만큼 대화가 많다보니금세 도착한 것 같은데 3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자주 가던 이천보다는 좀 더 멀리 왔네요 와우~~도착헤 보니 소나무와 어우러진..

친구 2026.07.10

늘 맛난 점심을 사 주시는 형님과 함께!/ 뉴욕쭈꾸미&호수사브칼국수, 양지 소복소복

같은 호수마을에 사시는 형님 부부는 늘 맛난 점심을 사주시는데요요즘은 연세가 드셔서 제가 모시고 다닌답니다 감사한 마음에 블로그에 올려봅니다우리 동네에 있는 호수샤브칼국수와 뉴욕주꾸미는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는 맛집이에요어느 날은 따끈한 샤부샤부 칼국수를 먹는데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개운하고요김가루를 넣고 고소하게 볶아주는 볶음밥도 일품입니다 또 어느 날은 매콤한 주꾸미를 먹었는데탱글탱글한 주꾸미의식감이 좋고 적당히 매콤하게 맛있어요 ㅎㅎ그런데 먹는데 집중하느라 그만사진은 깜빡했어요다 먹고 나중에 볶음밥을 만들어주는데 맛나요 엊그제는 양지로 갔습니다이곳에 새우소바가 너무 맛있다고 하도 말씀을 하셔서요ㅎㅎ 소복소복이라는 이름이 특이하네요 키오스크로 새우소바 3인분, 유부초밥 1 연세가 드셔도 젊어 보이시는 ..

사암리 일기 2026.07.08

늦둥이와 점심 데이트/ 건강한 맛 '송도들밥', '인썸니악커피바'

오늘은 하영과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아이 직장 근처로 가서 정해진 시간에함께 밥을 먹는다는 게ㅎㅎ생각만 해도 참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 약속장소는 송도들밥이에요엄마가 좋아하는 메뉴로 고르라고 하더니센스 있게 한정식집을 알아봤더라고요 역시 소문난 맛집답게 사람들로 북적였는데다행스럽게도 한자리가 남아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감사해요 ㅎㅎ덮어 놓은 보가예쁘고 정갈해 보여서 찰칵 담아봅니다 하영은 들밥정식 17000원나는 꼬막정식 19000원음식은 정갈하면서도 건강한 맛이었어요 밑반찬들이 깔끔하고 짜지 얺아서마음에 들었어요가지 튀김과 도라지,궁채장아찌 맛나요 ㅎㅎ근데 꼬막은 뭔가 양념이 맹숭맹숭해서살짝 아쉬운 맛이었어요 부드러운 고등어구이와 제육볶음은 맛있고요따끈한 돌솥밥에 청국장까지 곁들여..

하영 2026.07.06

고마운 경희 권사/ 수제비, 나고야 초밥, 만나 247카페

자기가 다녀온 맛있는 식당이나 꽃이 예쁘고 분위기가 좋은 카페가 있으면늘 함께 가자고 전화하는 경희 권사 감사한 마음을 담아 사진을 올려봅니다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있는 초밥늘 이렇게 챙겨주는경희권사의 따뜻한 마음이 고마워요 제가 좋아하는 빵도 잊지 않고 챙겨주네요남편과 커피 마시면서 먹으면 맛나지만ㅋㅋㅋ 자꾸 살이 찌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지난 월욜에는 속회예배를 드리러 갔는데요더운 날씨에 수제비를 끓였더라고요에고~~ 정말 정성이 넘쳐납니다 북어를 넣은 국물이 깊고 시원하고요. 감자도 포슬포슬하고요ㅋㅋ 너무 맛나서 엄청 많이 먹었다는 것은 안 비밀 거기에 쫀득한 육전까지 부쳤어요깔끔한 열무김치와 먹으니최고의 밥상을 받아서 행복합니다 하나님~~~ 만 배로 축복해 주세요!!! 이번에는 죽산 247 카페로 갑니..

친구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