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회와 금요성령집회에서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기다려 왔던 새성전 봉헌예배를 드리는 날 우리 오천교회가 1902년, 1937년, 1950년 1983년에 이어 2022년에 다섯 번째 새성전을 하나님께 기쁨으로 봉헌을 하게 하시니 감사드려요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올라갑니다 많은 분들이 봉헌예배를 함께 축하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오셨는데 주차 요원들이 친절한 안내를 하며 수고를 많이 하시네요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정말로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메우니 마음이 기뻤는데요 ㅎㅎ 평상시 주일예배에도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하기를 상상하고 기도하면서 성전으로 올라갑니다 할렐루야~~ 우리 강희숙 사모님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10년 동안 성전건축을 하는 기간에 남몰래 눈물로 기도하시며 얼마나 애를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