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성도님들과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왔는데요 한 치도 오차가 없으신 하나님 그동안 수고하고 애쓰신 이종목 담임목사님의 은혜로운 칼럼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목요일은 수협의 대출 거치 기간이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그다음 날부터는 교회의 부담이 커질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3시경 신협으로 대환대출이 열렸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대환대출은 희망의 씨앗입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는 이자만 갚았는데 이번에는 10년 12% ‘원금일부균등분할상환’ 매월 천백사십만 원의 원금을 갚습니다. 1년에 일억 삼천육백팔십만 원을 갚게 됩니다. 물론 3년이 지난 후부터 원금을 더 갚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