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건축 이야기(1)...이종목목사 우리 오천교회 새성전 건축터입니다 주보에 실린 목사님의 글을 읽고 사진을 찍으려 갔는데 문이 잠겨 있어 겉모습만 담고 돌아왔어요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4.03.02
용서의 능력...이종목목사/2014 여선교회 자체집회 할렐루야~~오천교회 두란노홀에서 여선교회 회원들의 힘찬 찬양이 흐릅니다. 오늘은 여선교회집회 둘째날로 용서의 능력에 대한 말씀을 보내드립니다. 기도로 준비하시는 우리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이에요. 남선교회 회장단의 나의 등뒤에서~~~ 맛난 간식과 함게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4.02.26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라(역대상 28:20, 고린도전서15:10)..이종목목사 2014년의 첫 주일예배입니다 오천교회 표어와 기도제목이 새롭게 바뀌었어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채우라~~ 118년의 자랑스런 역사와 믿음의 열정을 가진 오천의 성도들이 십자가의 은혜 안에 머물고 생수의 은혜가 넘쳐 흘러서 영광스러운 성전건축을 마치는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4.01.05
겉옷을 팔아 검을 사라(열왕기상 18:36-40. 누가복음 22:35-38)..이종목목사 35.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르되 없었나이다 36.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배낭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37.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그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3.12.15
감사, 주님으로 충분한가 ..이종목목사/2013년 추수감사절 예배(오천교회)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시편 113편 1-3) 어제는 지난 일년동안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는 감..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3.11.18
감사, 저절로 되는 것인가...이종목목사 할렐루야~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인 감사한 아침입니다 감사, 저절로 되는 것인가(민수기 14:1-3.누가복음 17:11-19)...이종목목사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12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13 소리..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3.11.04
전인미답의 길벗(이사야 59:2, 요한계시록 3:20)...이종목목사 할렐루야~~ 어느새 11월의 첫 날입니다 오늘은 우리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큐티를 대신합니다 남은 두 달동안도 한 해를 잘 마무리하며 주님을 깊이 사랑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을 시작하는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해요 우리의 잘못을 고백하는 ..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3.11.01
하나님의 선물(엡 2;1-10)..정근모 박사 /천둥지기(요한복음 14:6)..이종목목사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최선규입니다 ~~깜짝 놀라셨지요? 지금 이곳에는 억지로 오신 분도 있고 누군가의 인도로 오신 분들도 있으시겠지요 저도 예전에는 억지로 앉아 있던 사람이지만 하나님을 믿으면 놀랍게 변화..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3.10.21
주님, 행복한 세상을 꿈꾸게 하옵소서(예레미야 20:8-9. 누가복음 14;16-24)...이종목목사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 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그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시니 주..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3.10.13
주님, 저희 가슴앓이를 기억하옵소서/오천교회 이종목목사 이제 2 주 동안 새생명축제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여합니다. 오늘은 오천교회 주일예배를 정리해서 보내 드릴께요.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여~~내 눈물을 담으소서 (시편 56:8) 우리 오천교..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