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진, 주은혜가족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김형태 목사/ 보이는 라디오(장대진 피디)

유보배 2024. 5. 15. 12:30

 

 극동방송 장대진 편성국장님이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유튜브 채널에서는 

신앙의 무림고수들이 나와서 은혜와 도전을 주기에

 

보배가 많이 좋아하고요

응원하고 기도하면서

금요일 오후 6시를 기다리게 되는데요

 

이 모습은 성령충만한 방송을 시작하기 전에

함께 기도하는 모습이고요

제일 먼저 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아멘~~~ 감사해요

  오늘도 저의 눈과 귀를 열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제 삶이 변화되기 원합니다!!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장대진입니다

성경의 무림고수에 출연하는 분들을 만나보면

반복해서 하는 간증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성경을 깨닫게 하고 읽어지게 하고 

은혜를 주시는 분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권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볼 때마다

 하나님 저에게 은혜를 주세요.
제 눈을 열어주세요. 제 마음을 열어주세요.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성경의 무림고수 코너를 통해서도

 여러분들께 하나님께서 예비한 큰 은혜가

 부어줄 줄로 믿습니다.


시편 119편 18절을 다시 한번 읽어드립니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아멘~~

 

오늘 성경의 무림고수를 찾아서~에 나오신 분은

울산덕하교회 김형태 목사님으로

멀리 울산에서 오신 분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원래도 성경 많이 보셨지만

15년 전부터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일주일에 1독씩

 

엄청난 속도로 성경을 보시면서

목회와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씀을 하시는 분입니다.

 

이 코너를 진행하면서

제가 감히 느끼는 것은

 대한민국 교회, 한국교회는 소망이 있다.

 

곳곳에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뜨겁게 사랑하는 분들

 또 어린이, 어른, 목사님, 평신도 

 

정말 누구를 막론하고 

이렇게 말씀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다면

 대한민국 교회는 소망이 있다는 것을 늘 느낍니다.


오늘 성경을 많이 읽어보려고 

애쓰고 애쓰고 애썼는데 

하다 주저앉고, 하다 주저앉고, 잘 안 됐다.


특별히 목사님들 중에
 목회에 조금 고민이 좀 있다.
어떻게 말씀으로 이걸 풀어갈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고정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고수 

이름 김형태 

울산 덕하교회 담임 목사님

 

인생의 고난 중에 성경을 붙들기 시작해 

지난 10여 년간 하루에 성경 100장

 한 달이면 4독, 1년이면 무려 40독을 하는 

 

성경 고수 목사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시편 119편의 말씀이 

 

영적 문제 해결 119라고 부르시며 

성경이 인생의 해답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오늘의 고수 김형태 목사님을 지금 만나보시죠.

 

https://youtu.be/py6 nedbU608

영상을 통해 직접 들어보시면

더욱 은혜와 도전이 되시리라 믿고요

요점만 짧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순교의 각오로 성경을 읽어라

2.  시간의 십일조를 드려라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집중하면 안 될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생명처럼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새벽기도 한다고 할 때는

물질의 십일조만이 아닌

시간의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하루가 24시간이니 하루에 2시간 반은

무조건 하나님께 드리겠다!

몇 장을 읽든 성경은 계속해서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시면 눈이 밝아집니다

시간이 남으면 봐야지~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자투리 시간을 받는 분이 아니에요

 

말라기 1장을 보시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나 하면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자세가 틀린 거예요.

 

짐승 병들고 눈먼 것을 드렸거든요

그것을 총독에게 드려보아라

그것을 기뻐하겠느냐. 너희를 받아주겠느냐고

 

하루에 첫 시간이 좋은 것은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10분을 드리든 30분을 드리든 맑은 정신으로!!

 

 하루에 일이 끝나고 난 다음에

피곤할 때는 성경이 안 보아집니다
하하하 저도 마찬가지지만...


목사님이 굳이 피곤해도 새벽에 

일어나시는 이유가 
첫 것을 구별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군요. 

 

개인의 일상에 따라서

본인과 하나님이 아는 첫 것이 따로 있겠지만

가능하면 오전시간이 좋다는 말이군요

 

그럼요. 직장에서 정말 격무에 시달려서

많이 피곤하신 분들이라도

그래도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고

 거룩한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고 하셨으니

 

하나님 말씀 붙잡고 말씀을 열면

빛이 확 나와서

우둔한 사람을 지혜롭게 합니다

 

내가 살아날 수 있었던 성경이

 시편 119편 92절이에요.

그러니까 어느 순간 성경이 너무 즐거운 거예요.

 

요즘은 하나님이 나의 노후를 외롭지 않도록

하는 성경을  더 재미있게 읽고
또 다른 책들도 읽은데 기본에 성경이 깔려 있어요

 

일단 결단을 하고 읽으시면

저는 1년 안에 그 결과가 나온다고 봅니다

물론 힘들지만 그것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행을 가나 어디를 가나 

틈만 나면 성경 들고 다니면서 읽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지요

 

방송 듣는 분들에게 결단들을 계속하고 계세요.
정말 내 가족들이라고 생각하시고

목사님께서 권면의 한 말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성경은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성경을 읽는 읽는 그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성령이 역사입니다.
그러면 길이 열립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을 살립니다

영혼이 살면 모든 게 삽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읽으세요. 

성경을 읽는 그 순간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