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늘 댓글로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날사랑하심님에 대해 궁금 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가장 귀하고 소중한 동역자 날사랑하심님ㅎㅎ그녀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를 보배&하영 블로그를 시작한 지 14년 만에 밝힙니다 날사랑하심님은 상대를 향한 배려가항상 몸에 밴 분으로 오늘도이사로 피곤한 보배를 생각해 주는 마음으로 바로 우리 호수마을 단지 앞에 있는용담골이란 식당으로점심 약속을 하고 오니 고맙고 반가워요 https://bbysh.tistory.com/4 블로그 처음 만든 날전부터 컴퓨터에 대해 약간의 관심은 있었지만 사진 올리는 것조차 모르던 보배였기에 블로그 개설은 꿈도 꾸지 못했어요 그런데 개척교회의 아동부교사를 맡으면서부터주보를 만들려니컴퓨bbysh.ti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