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우물가의 여인처럼

유보배 2011. 3. 1. 09:49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 되고 헛 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 되고 헛된 것들을

        그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것과 난 비길 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널 안아 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