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도의 동역자 /보정동 코드지에서 .... 즐거운 점심 식사를 마치고 차를 마시러 가는데 ㅎㅎ 카페거리에서 어디로 갈까요? 당연히 단골로 가는 코드지로 가는데요 요즘 거의 이곳에 오지를 못했어요 한참만에 만난 친절한 코드지 사장님은 조금 야위신 것 같아요 요즘 전체적으로 다 경기가 어려우니 걱정입니다...ㅠㅠ 에고~~ .. 새생명 기도팀 2019.10.17
챙겨주는 미숙 언니가 고마워요/ 카페거리 홍초밥에서.... 한 달 전부터 만나자는 미숙 언니와 바쁜 일정에도 보정동까지 내려오는 전도사님을 생각하며 ㅎㅎ 좋아하는 수요 서양화반 수업도 안 가고요 보배를 사랑하는 언니와 전도사님에게 ㅋㅋ 환갑 축하를 받으러 보정동 카페거리로 서둘러 걸어왔습니다 ㅎㅎ저기서 두 사람이 사이좋게 걸.. 새생명 기도팀 2019.10.17
주님을 사모하는 미숙 언니와 커피를 ...... 비가 내리는 금요일 아침이에요 우리 아파트를 알록달록 예쁘게 물들인 단풍들이 떨어지는 모습이 아쉬워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담아봅니다 사랑하는 새생명 가족의 미숙 언니가 오늘 만났으면 하시네요. ㅎㅎ원래 다른 계획이 있었지만 달려가야죠? 우리 새생명 가족의 든든한 맏언니.. 새생명 기도팀 2018.10.27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좋은 믿음의 친구 /새생명 중보팀 2018년 6월 3일 세 번째 기도모임 " 말씀대로 사는 삶"이라는 경덕선 전도사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서로의 기도의 제목을 내놓고 손을 잡고 뜨거운 합심기도를 한 후 (ㅎㅎ열심히 기도하느라 사진은 없어요) 세상 편안하고 즐거운 나눔을 갖는 힐링의 시간~~~~ 언니들이 .. 새생명 기도팀 2018.06.05
말씀대로 사는 삶(로마서 8:1-12)...경덕선 전도사/ 새생명 중보기도 예배 인애 언니가 준비한 맛난 육의 양식을 배불리 먹고 ㅎㅎ 정말 중요한 영의 양식을 채우는 시간 종려나무숲교회 경덕선 전도사님이 인도해 주십니다 먼저 경배와 찬양으로 마음을 엽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나의 안에 거하라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 새생명 기도팀 2018.06.05
기도와 정성으로 준비한 인애 언니의 밥상 / 너무 감사해요 자신도 아름답게 관리를 잘하지만 음식도 잘하고 집안도 예쁘게 꾸미는 인애 언니는 우리 새생명 마음에 감동을 주었답니당. 시골에서 캐 온 쑥을 듬뿍 넣어서 웰빙 절편도 맞추어오고~~ 무슨 날도 아닌데 이런 마음 갖기가 쉽지는 않지요 그릇도 아끼는 좋은 그릇으로 준비하고 ~~~~ 중국.. 새생명 기도팀 2018.06.04
갤러리처럼 꾸며 놓은 인애 언니네 / 3번째 새생명 기도 모임 새생명의 중보기도 모임이 있는 날~~ ㅎㅎ 일찍 오라는 호출을 받고 제일 먼저 인애 언니의 집에 도착했어요 교회의 은혜로운 십자가가 보이면 맞은편에 언니네 상가 건물이 나옵니당 ㅎㅎ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음표가 붙어 있으니 저절로 찬양의 은혜가 떠올라요 2층은 피아노 학원이.. 새생명 기도팀 2018.06.04
다시 찾아간 코드지(CODE- G) 커피 / 함께 기도합니다!! 전도사님이 계시니 신앙 이야기를 나누는 은혜롭고 행복한 점심을 먹고 난 후 팥빙수를 먹으러 코드지 사장님을 찾아갑니당. 저번에 꽃단장을 하더니 날로 환해지고 멋져지네요 ㅎㅎ변함 없이 반겨주는 건담들~~~반가워요 각종 피규어들도 반갑고요 요즘 가게를 예쁘게 꾸미느라 바쁘실.. 새생명 기도팀 2018.05.29
사랑하는 경전도사님의 생일/ 마음이 예쁜 효녀딸 형주 사랑하는 경덕선 전도사님의 생일날~~ 새생명 중보팀을 대표해서 미숙 언니와 셋이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행복한 아침인데요 저번에 보바스 병원에서 뵙고 온 김성태 선생님이 천국에 가셨다는 연락을 받고...ㅠㅠ 정말 삶과 죽음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 새생명 기도팀 2018.05.29
기도회를 마친 힐링의 시간/ 고마운 남편 송집사 성령 충만하고 은혜로운 기도회를 마치고 홍미숙 권사님이 사 온 ㅎㅎ올해 들어 처음 먹어보는 귀한 수박을 먹으려는데요 집 공사를 하는 인애 언니가 빨리 돌아가야 해서 우리 전도사님이 큼직큼직하게 자르네요 ㅎㅎ수박 한쪽에도 얼른 주고픈 사랑이 흐릅니당. 오늘 문정아 집사와 .. 새생명 기도팀 201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