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171

면발이 탱탱한 깡우동/ 13년 된 노포맛집(수원영통)

담백한 우동을 좋아하는 보배 가끔씩 어릴 때 기차를 타고 가다가 대전역에서 급하게 먹던 추억의 우동 맛이 그리워요 통통한 우동 가락 담백한 국물 그 위에 뿌리는 고춧가루와 단무지 며칠 전 영통 홈플러스 뒤에 유명한 우동 전문 본점이 있다고 들어서 하영이와 함께 가 보았는데요 에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문을 닫았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에 근처에서 잔치국수를 먹었는데요 사진은 그럴듯하지만 기대했던 그런 담백한 맛은 아니었어요 ㅋㅋㅋ 맛있지 않은 음식으로 배를 채울 때는 조금 화가 난다는~~ ㅎㅎ그래서 엊그제 보배 혼자 먹으러 갔습니다 문을 여니 포장마차 같은 분위기인데요 손님들도 계속 들어오시고 주문해서 가져가는 분도 있더라고요 직원분에게 이 식당에서 제일 맛난 우동으로 달라고 하니 어묵우동을 추천해주셨어..

맛집 2022.08.26

속장님의 환갑을 축하하며/ 친절하고 맛난 은행골가든

조금 늦었지만 사랑하는 김경희 속장님의 환갑을 축하하는 날~~~ ㅎㅎ더 예뻐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화장품 선물을 준비하고 예쁜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는 곳에 갔는데요 처인구 유림동에 있는 꽃과 어린왕자 주차장이 넓어서 좋더라고요 전에는 포시즌이라는 중식당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오래전에 왔던 곳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일단 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패스~~~ ㅎㅎ아저씨들이 실제 사람인 줄 알고 깜놀~~ 와우~~ 쭉 쭉 뻗은 나무들이 너무 멋져요 우리는 한우 식당인 줄 알고 왔는데 새로 바뀐 것 같아요 일 년 전에 개업한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능이버섯 오리고기 백숙이라는데요 ㅎㅎ 옆좌석의 돼지갈비 냄새가 군침을 당겨서 돼지갈비로 오~~ 완전 두툼하고 실한데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밑반찬도 깔끔하네요 묵은지와 줄..

맛집 2021.12.14

딸들이 좋아하는 빵(브레드h) / 좌전 고개에 새로 생겼어요.

지난번에 큰딸이 집에 올 때 엄마네 동네에도 맛 좋은 베이커리 카페가 생겼다며 사 온 빵 부드럽고 촉촉해서 맛나게 먹었는데요 개학을 맞은 아이들에게로 가는 길 딸들이 좋아하는 빵을 사려고 왔습니다 와우~~ 건물 외관이 참 멋지죠? 1층 빵과 커피, 음료를 파는 곳인데요 점심때가 지나서 그런지 빵들이 이미 팔려서 많이 빠져 있네요 우리 큰딸이 좋아하는 소금 빵은 떨어졌지만 손주 재이가 좋아하는 크로아상은 지금 방금 다시 만든 것이라니 다행이에요 하영이가 좋아하는 초코빵도 사고~~ 아침에 아이들이 먹을 식빵도 사고~~ ㅎㅎ타르트는 재이네 동네도 맛나니 패스~~ 사위가 좋아하는 핫롱소세지도 사고 직원분이 몽블랑이 맛나다고 추천하니 사고~~ 마지막으로 보배가 좋아하는 앙버터도 사고~~~ ㅋㅋㅋ살찌는 소리 들리네..

맛집 2021.03.03

고소하고 담백한 민물장어 맛집/ 삼창수산 원곡점

계속해서 내리던 장맛비가 그치고 반가운 해님이 나타난 주말 영미 언니가 점심을 사 준다고 안성에 가잡니다. 언니(박 여사님)와 형부를 대접해 드리려고 맛난 장어집에 간다는데 에고~~ 보배까지 챙겨주시니 감사해요 ㅎㅎ우리 박 여사님이 쭉 뻗은 대로를 좋아하셔서 죽양대로 - 중부대로 - 남북대로를 이용 만세로 칠곡리 원곡 방면으로 우회전을 해서 1.1Km 이동하면 삼창 수산 원곡점이 나오는데요 민물장어 직판장이랍니다. ㅎㅎ 면역기능 항진에 최고라는 장어~~ 오늘 몸보신 하겠습니당. 바로 앞에 칠곡저수지가 있어서 분위기도 좋습니다 오후 2시인데도 손님들이 많아요. 먼저 우리가 먹을 장어를 고르는 영미 언니~~ 와우~~ 두툼하고 커다란 장어 세 마리를 고릅니다 이렇게 손님이 고른 장어를 초벌구이 해서 식탁으로 ..

맛집 202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