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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하우스/ 경희 권사네( 원삼면 맹리)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 꽃마을은 봄이면 화사한 벚꽃이 활짝 피어나는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이렇게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마음이 천사 같은 경희 권사님이 살고 있는데요 얼마 전 이 집을 리모델링했어요. 짜짠~~~ 심플하면서 멋진 집이죠? 권사님의 믿음직한 두 아들이 엄마가 원하는 멋진 집을 완성해 주었지요 뒷마당에는 골프 연습장을 만들 예정이래요 ㅎㅎ주차장도 훨씬 넓어졌습니다 아담하지만 실내 인테리어는 완전 최신식~~ 현관부터 아름다운 향기가 진동하는데요 제일 마음에 드는 공간은 주방이에요 수납도 잘 되었고요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다용도실도 예뻐요 엄마가 가족을 위해 요리하기 편한 동선에 아름다운 창밖의 뷰까지~~ 거기에 환풍기가 보이지 않는 인덕션 까지~~ 이 인덕션은 보배도 부러웠어요 환풍기가 ..

친구 2022.11.29 (1)

겨울이 오기 전에..../ 우리소 갈비탕과 카페라떼

ㅎㅎ 보배의 제2의 고향 그리운 원삼면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요 눈 내리는 12월이 오기 전에 만나고 싶은 동생들 믿음의 삼총사를 만나러 갑니다 운학리 고개를 넘어가다보면 미시령 고개처럼 펼쳐지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고당리에서 찬여 권사를 태우고 좌전 삼거리에서 경희 권사와 만나 밥 먹으러 갑니다요 ㅎㅎ 동이 아닌 리~~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SK하이닉스로 유명한 원삼면이지만 아직은 시골입니다 양지로 가는 길에 있는 우리소 사랑하는 믿음의 동생들과 함께 따뜻한 갈비탕을 먹고 싶었어요 우리소는 생등심과 양념갈비가 정말 맛있지만 ㅎㅎ 오늘은 푸짐한 갈비탕을 먹는 걸로~~~ 고깃 살도 많고 아주 부드럽고요 국물도 담백하지요 그래서 우리소 갈비탕을 좋아합니다 맛난 갈비탕을 먹었으니 커피를 마셔야죠..

친구 2022.11.29 (1)

꼬막 비빔밥과 칼국수/ 싸고 맛난 더식당( 명동 맛집)

저기 앞에 보이는 더식당이라는 곳인데요 명동 맛집으로 검색하면 꼬막과 불주꾸미 전문점으로 나와요 세트메뉴가 유명하다고 ~~ 1인당 10900원 ㅎㅎㅎ 가격마저 착하네요 이미 사람들로 가득하지만 기다리지 않고 빈자리를 찾아 앉으니 감사 감사 우리는 꼬막 비빔밥과 황태 칼국수 ~~ 아까 들어오면서 보니까 ㅎㅎ 이 세트 메뉴가 강추 1번이라고요 와우~~~ 꼬막이 정말 다른 곳과 다르네요 벌교 꼬막이라 그런지 쫀득거리고요 양념이 너무 맵지도 않으면서 예술이에요 ㅎㅎ보배가 좋아하는 콩나물도 얼마든지 ~~~ 인애 언니와 보배의 특징은 비벼 먹지 않는다는 것 그래야 각자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거든요 황태칼국수도 국물이 시원하고요 깔끔한 맛이에요 언니는 어떻게 이런 맛집을 찾았냐며 좋아합니다 음식도 양도 언니 입에 딱..

친구 2022.11.23 (4)

다시 북적이는 명동이 감사해요 / 인애 언니와.....

10월에 언니와 만나기로 한 약속이 감기로 한 달이나 늦어졌다가 서울로 나가니 마음이 기쁘고 셀렙니다 ㅎㅎ서울 나갈 때에는 광역버스가 짱! 밀리고 막히는 도로에서도 버스 전용 차로로 달리니 시원합니다 오늘의 약속 장소는 롯데 본점 보배도 20분 전에 도착했는데 언니는 벌써 와 있네요 ㅋㅋㅋ못 말리는 우리들입니다요 시간이 일러서 잠깐 윈도 쇼핑하고 점심을 먹으려는데 식당가에서 맛난 것을 사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오늘 보배는 명동으로 나가고 싶어요 ㅎㅎ미리 맛집도 검색해 보았고요 오~~ 그런데 명동 분위기가 전과 달라요 거리에도 사람들이 많고요 여행용 케리어를 끌고 다니는 관광객도 있어요 다시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는 것 같아서 반가워요 아직 12시 전인데 맛집 앞에서 손님들이 많아요 오늘 보배가 찾는 맛집은 ..

친구 2022.11.22 (2)

고마운 현민 맘의 깜짝 선물 /떡 케익(떡보의 하루)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 11월 남편과 오랜만에 서천 둘레길을 걸으며 즐거웠는데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운 가을의 정취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솜씨를 연신 감탄하면서 걷는 산책이 감사한데요 결혼기념일에 대해 따로 말을 하지는 않았는데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았나 봅니다 생각지 못한 선물에 부담이 되면서도 고맙네요...ㅠㅠ 오늘 오전 어제 말한 현민 맘의 선물이 도착했는데요 묵직한 것이 떡 케이크 같아요 와우~~ 너무 예쁜 떡 케익!!! 챙겨주는 고마운 마음에 다시 한번 결혼 40주년을 대신해서 ㅋㅋㅋ 숫자 초 82( 1982년에 결혼식)를~~~ 촛불 점화식을 끝내고 남편에게 먹자고 하니 넘 예뻐서 먹기가 아깝다고 하네요? ㅋㅋㅋ남자인 남편이 봐도 케익이 예쁜가 봐요 그래도 맛을 봐야 하니 먹어야죠? ..

친구 2022.11.09 (1)

모든 것이 다 감사 감사해요/ 죽전 언니들과의 만남

지난 추석에 팔을 덴 화상 때문에 만남을 하지 못하다가 영순 언니가 만나자고 해서 죽전에 갔는데요 그동안 언니에게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동역자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면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함께 기도를 많이 했거든요 계속 내리던 가을 비가 그친 후 찬 바람이 불면서 서늘해진 날씨가 걷기에 좋습니다.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문제가 잘 해결이 되어 감사 감사를 외치는 언니를 보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함께 중보기도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ㅎㅎ 저에게 대신 전해 달라고 하시니 전합니다 그러면서 보배가 해산물을 좋아한다고 이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요 언니의 영적 멘토가 되시는 이 권사님도 오셨어요 반가운 인사를 나눈 뒤 식당으로 올라가시는 두 분의 모습을 찰..

친구 2022.10.06 (2)

비 오는 날 힐링 데이트/ 스케치1993 . 카페 앙그랑!

담백하고 시원한 샤브 칼국수를 먹고 가까운 고당리에 있는 멋진 카페를 가자고 해서 가는 길 비에 젖은 풍경들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그런데 도무지 그런 멋진 카페가 있을 것 같지 않은 동네 길로 계속 들어갑니다 뭐야? 어디에 정말 그런 복합적인 편집숖이 있는 거야? 말하는 순간 언덕 위로 어떤 건물이 보이네요? 비 오는 평일 오후인데요 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하네요? 이곳은 용인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가구 및 홈데코 편집숍과 베이커리와 커피를 파는 카페 앙그랑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국내에서 제작된 가구와 패브릭 제품들 그리고 이탈리아, 프랑스, 리투아니아 등의 유러피안 브랜드의 제품들을 수입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ㅎㅎ이쯤에서 구경을 마치고요 카페로 가볼까요? 시원하고 넓은 공간이 스튜디오..

친구 2022.08.12

담백한 맛 호수샤브칼국수/원삼면 맛집

사랑하는 믿음의 동생들을 만나러 원삼으로 가는 길 며칠 전 서울과 중부지방에 갑자기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와~~~ 하천의 물들이 많이 불어났네요 어서 비가 그쳐서 더 이상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하면서 보배가 살던 정다운 호수마을 앞 사암저수지로 가봅니다 와우~~~황토색 물들이 넘실 거리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호수마을 어르신들이 모두 무탈하시니 감사해요 오늘의 목적지는 호수마을 옆에 있는 호수 샤브칼국수 경희 권사님이 추천하는 맛집이에요 이사 갈 즈음에 새로 오픈을 한 식당인데 먹어보지는 못하고 ㅎㅎ깔끔한 맛집이라는 소문만 들었어요 ㅎㅎ먼저 와서 기다리던 찬여 권사님이 반갑게 다가오네요 오늘 믿음의 삼총사가 다시 만나서 기뻐요 실내는 깨끗하고요 초록초록한 풍경이 사방으로 보이니 힐링이 됩니다..

친구 2022.08.12

친정 언니 같은 애숙 언니와..../영통 맛집 시골집(청국장)

보배에게는 아무 때라도 전화를 하고 싶으면 그냥 편하게 할 수 있고 아주 반갑게 받아주는 다정한 언니들이 있습니다 서로가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해도 전화로 안부를 전하면서 수시로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하영이도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나고 남편도 외출로 집을 비운 어제 ㅎㅎ챙겨주어야 할 사람들이 없으니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그래서 목요일에 오기로 했던 애숙 언니를 하루 앞당겨 집으로 초대하면서 그냥 소박하게 집밥을 해드리려고 했는데요 언니가 더운데 고생스러워서 안된다며 절대 안 됨을 외치시네요 그래서 급하게 현민 맘에게 맛집을 물어보니 (늘 고마운 예쁜 천사 현민 맘) 영통 시골집을 추천해 주었는데요 다행히 영통역에서 5분 거리로 가깝네요 동수원 세무서 앞쪽으로 있더라고요 맛집이라고 알려진..

친구 2022.07.07

사우나 휴식/ 영순 언니와 힐링 데이트

가족같이 친밀한 영순 언니를 만나는 날 비가 내릴 듯한 날씨지만 오랜만에 언니를 만나니 마음이 기쁩니다 ㅎㅎ요즈음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생기니 보고픈 사람들 다 만나고 다닙니다 헤어리버스에서 원장님에게 머리를 자르고 언니를 만나 이른 점심을 먹으려니 전에 자주 먹던 동태 매운탕 같은 것이 당기는데요 비가 오는데 단국대 앞까지 걸어가려니 귀찮아서 그냥 아무거나 먹으려고 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오~~ 낙지볶음이 보이네요 ㅎㅎ점심특선이라 가격도 할인되고 좋네요 와우~~ 맛집인가 봐요 아직 12시도 안 되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요 기대를 해도 좋을 듯한데요 갑자기 테이블 위로 흰 봉투를 주는 영순 언니 이사했는데 바쁘다고 못 가서 미안하답니다 에구~~~ 못 말리는 언니...ㅠㅠ 그 사이 기대했던 직화낚지볶음이 나왔는데..

친구 202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