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99

깜짝 번개 모임의 행복과 감사 / 양지 '청보리와 통오징어' '오브시엘' 카페

요즘에 송도와 원삼을 자주 오가다 보니잔디에 풀들이 너무 많이 자라서무성해진 잡초를 정리하느라 무리했는지 몸살이 났어요 그래서 이번 주는 원삼집에서 쉬기로 했는데요반가운 찬여권사가 전화가 와서맛난 것을 사준다며 번개모임을 제안하네요. 와우~~ 할렐루야!!!하나님 감사해요동생들이 많이 보고 싶었거든요 우리 찬여권사는 사업장 일로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언니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고 픽업도 해주니 감사감사 경희권사와 셋이서 신나는 마음으로 갔어요청보리와 통오징어오~~ 식당 이름도 예쁩니다 전에 가족들과 옆 식당에서는 먹어보았는데이 식당은 처음이지만 기대됩니다 ㅎㅎ 통오징어를 먹고 싶었거든요 실내는 깔끔하고 넓습니다 직화 통오징어 A세트 화덕 임연수 구이 1개를 주문합니다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어야 해..

친구 2026.04.22

한걸음에 달려온 권사님의 사랑/ 영종도에서 송도까지 이어진 따뜻한 정

우리 하영이가 송도로 이사를 하는 날친하게 지내는 지인들과 기도의 동역자들에게한 줄 기도를 부탁드렸는데요메시지를 보내자 권사님이 정성 가득한기도문을 답장으로 보내주었는데꼭 필요한 기도라 함께 나누고 싶어 공유합니다 사실 권사님도 이사하신 지 며칠 되지 않아 무척 피곤한 상태셨거든요. 그런데 정말 바람처럼 달려와 주셨어요. 영종도에서 송도까지 한걸음에 달려와서새집에서 하영이를 위해또 한 번 기도를 해주시니 감동이에요. 이렇게 필요한 물건들을 가져다주었어요간단하게 챙겨 오다 보니 ㅎㅎ 빠진 것들이 있어서 부탁을 드렸거든요 우왕~~ 직접 담근 맛난 김치도 가져왔어요당장 하영이 먹으라고 작게 자른 것과 포기김치예요권사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이 느껴져요 저번에 가족들과 맛나게 먹은 직화대첩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친구 2026.04.04

2025년의 마지막 날 / 전복추어정식을 먹으며 감사한 마음이에요

12월 20일 사암 3리 대동회를 시작으로미술반 언니들과의 만남호수마을 형님 가족과의 망년회ㅎㅎ 언니들의 적극 권유로 들어간 동네 노인회 모임과 성탄절 예배와 주일예배를 드리고재이네 집을 다녀오다 보니 연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바빴습니다 반가운 찬여권사의 전화를 받고서야곧 연말임을 알았으니까요ㅎㅎ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만나야죠? 사업장 일로 눈코뜰새없이 바쁜 찬여권사지만언니들을 생각해 주는 그 마음이 고마워서셋이 같이 만나고 싶었는데 경희권사가 선약이 있답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그냥 우리 둘이서만만나기로 했는데요언니들을 생각해 주는 마음이 참 예뻐요 용인 남동현대모터스 옆에 있는정담명가 남원추어탕찬여권사가 자주 오는 맛집이랍니다 오~~ 깔끔하고요실내가 넓고 쾌적하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

친구 2025.12.31

복합문화공간 이진상회/ 쌍화탕과 아아를 마시며.....

이진꽉찬불고기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너무 배가 불러서 커피를 마시기 전에 조금 돌아다니려고요 이곳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순 베이커리나카페만 있는 것이 아니고야외산책로나 조형물, 전시 등이 많은데요시간이 많이 흘러서 조형물들은 색이 좀 바랬더라고요 3년 전에도 이곳에 와서 구경을 하며 다녔는데오늘은 부담 없이 다니면서 찰칵찰칵 합니다ㅎㅎ 보배를 따라서 함께 다녀요 https://www.ijinkorea.com/shop/main/index.php 더이진 이진샵 인터넷제품판매쇼핑몰 이진코리아 - 생활자기.일식기.한식기.주문제작.골동품.고 10,000원 6,000원 6,000원 8,000원 5,000원 52,000원 14,000원 100,000원 100,000원 60,000원 5,000원 5,000원 6,000원..

친구 2025.09.26

하나님이 주신 친구의 복 / 보정동에서 행복하고 감사해!!

마음이 맞는 친구가 2~3명만 있어도심리적인 안정과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요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좋은 친구들이 곁에 많아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그런 친구들을 그룹으로 나누어본다먄 40년이 다 되어가는 세검정의 친구들20년이 지난 제2의 고향, 원삼의 친구들10년이 되는 보정동의 친구들가장 늦게 알게 된 서천동의 친구들 그리고 소중한 기도의 동역자인 극동방송 친구들로모두 22명이나 있으니 감사할 뿐이지요 아이들 집이 있는 보정동과 원삼을 왔다 갔다 하는 보배는하루하루가 바쁘지만 친구들이 있어 해피합니다 보정동에는 찐 친구 2명이 있는데요ㅎㅎ8살 아래 동생 수민맘과5살 위 언니 영순언니가 있지요 두 사람의 공통점은 착함과 성실함이에요자신의 일에도 늘 최선을 다하지..

친구 2025.09.05

사랑하는 정아와 함께...../ 쥐치조림과 서초카페 더레스트

사랑하는 정아를 만나는 날우리 집 마당에 핀 아름다운 수국이반가움과 행복과 그리움을 품은보배의 마음 같아요 하영이를 재이네 집에 데려다주고보정역에서 전철을 타고 청계산역에서 기다리는정아와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어제까지 내리던 장맛비도 그치고오늘은 날씨가 좋으니늘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요 언니가 좋아하는 메뉴를 먹으러 가자는데요 정아랑 만나니 무조건 다 좋아요아무거나 오케이~~~ ㅎㅎ 그래서 근처에 있는 생선조림이 맛나다는제주를 품다 식당으로 왔어요 정아가 운전하는 멋진 레인지로버를 찰칵~~랜드로버보다 더 오래된 올드카라는데완전 간지 나게 보이고요. 승차감도 좋더라고요 궁금해서 검색해 보니 사막의 롤스로이스라는 별명처럼 험지에서도 뛰어난 주행 능력을 자랑한다고 하는데ㅎㅎ 올드카 좋아하..

친구 2025.07.04

5월의 카페거리를 희선과 함께..../일식당 요루히루, 카페 루안(보정동)

예쁘고 착한 희선 씨와 만나기로 한 날보정역으로 걸어가는 길에 활짝 핀 장미가 너무 예뻐서 담아봅니다ㅎㅎ이렇게 미리 알려주니 편해요 보고 싶었던 희선 씨가 걸어옵니다우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오늘의 목적지 보정동 카페거리로 걸어가는데요 오늘은 다른 날보다 사람들이 적더라고요ㅎㅎ 5월의 보정동 카페거리를함께 구경해보세요 오~~~ 보배가 좋아하는 수국이에요신비롭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꽃 참 예뻐요 이제 조금 이른 점심을 먹으려 하는데요어떤 음식을 먹으면우리 희선 씨가 좋아할까요? ㅎㅎ 두 사람의 시선이 약속이나 한 듯자연스럽게 가서 머문 곳일본 요리를 파는 맛집 요루히루예요 2016년부터 다닌 일식당인데요ㅎㅎ뭔가 잘 통하는 사람은음식을 먹는 취향도 비슷한 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면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죠? 이..

친구 2025.05.24

글라라 언니와 즐거운 시간/ 무지개 돌솥밥, 스타벅스(단대점)

오랜만에 재이네 아파트 뒤쪽에 있는 숲길로 걸어가고 싶어요향긋한 나무 내음을 맡고 싶기 때문이죠ㅎㅎ맨발로 걷고 싶은 충동을 누르며연둣빛 숲내음을 만끽합니다볼 일을 서둘러 마치고 글라라 언니를 만났어요보정동에만 오면 보배를 반겨주는 고마운 언니예요 무엇을 먹을까 생각하다가비빔밥이 맛나다는 식당으로 갔어요무지개 돝솔밥ㅎㅎ이름에서도 무언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느껴져요. 역시나 교회를 다니시는 교인이시네요 그러니까 식당 이름도 언약의 말씀으로무지개 돝솔밥~ 유명한 맛집인지 홀에는 손님들이 가득해서안쪽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흰머리가 우아하게 잘 어울리는 언니를 찰칵~~소녀처럼 순수하신 모습이 아름다우시죠?ㅎㅎ요즘 성당에 자주 가서 기도하시니 더욱 은혜롭답니다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었어요밑반찬도 리필되고요친절하셨어요..

친구 2025.05.01

건강과 신앙의 본이 되는 죽전동 언니들

점심때까지도 노란 개나리의 꽃망울을화사하게 터트리던 봄날씨가갑자기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지네요 그래서 근처의 가까운 카페로얼른 들어갑니다 ㅎㅎ 오늘 2차를 쏘신글라라 영순언니에게 축복을 주옵소서!! 오늘 우리 이야기의 주제는 건강과 신앙생활나이가 드니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걷기 운동을 주로 하는 우리들과 달리73세의 베로니카 언니는전신운동인 배드민턴을 즐기는데요 어래 사진은 몇 년 전에 분당 율동공원에서글라라 언니가 찍어준 것으로배드민턴 치는 보배와 베로니카 언니예요 ㅋㅋㅋ 라켓을 잡은 지 10여분 만에 헥헥헥힘들어서 인상을 쓰는 보배와 달리너무도 유연하게 춤을 추듯 잘 치는 언니 지역 배드민턴 협회에 등록된 선수답게 폼도 넘 우아하지요?균형 잡힌 몸매에 군살도 없으니 부럽 부럽~~ ㅎㅎ 결론은 운동은..

친구 2025.03.29

봄이 오는 탄천에서.... / 죽전동 언니들과 소담촌 (수지구청점)

수욜에는 신세계 아카데미에 갔다 오고목욜에는 하영과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나면금욜은 시간적 여유가 조금 생깁니다 전에 보정동에서도 5년 정도 살다 보니보배가 좋아하고또 보배를 사랑해 주는 언니들이 있는데요  연자 언니(권사님), 베로니카 언니, 글라라 언니보배 포함 기독교 2명. 천주교 2명모두 믿음들이 신실해서 참 감사해요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하지 못하던보배가 먼저 전화를 해서맛난 점심을 대접해 드리고 싶었어요 약속장소는 죽전동 언니들 집에서가까운 탄천인데요와우~~ 언제 개나리가 이렇게 피었나요? 노란 개나리가 참 예쁩니다기분 좋은 봄햇살을 가득 받으며벤치에 앉아 기다리는데ㅎㅎ저기서 예쁜 세 아가씨(?)들이 오시네요 글라라 언니와는 가끔씩 만나고연자 언니와는 카톡으로 소통을 자주 하지만베로니카..

친구 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