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들이 알록달록 물드는 아름다운 가을남편과 집 앞 가까이에 있는용담저수지 둘레길을 오랜만에 걸었습니다 우리 호수마을에서 걷기 시작하여도로와도 연결되는 용담들레길 전체를 걸으면한 시간 정도가 걸리는데요 차가 다니는 도로를 이어 걷지 않고사암 오리집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선택하면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아직은 보완이 조금 더 필요한 둘레길이지만 언젠가는 완전하고 이름다운 둘레길로 변화되어찾는 이들에게 기쁨을 선물하리라 믿으며 걸으면서 그냥 찰칵찰칵 담아보니함께 구경하며 산책하세요평일에는 조용한 편인데 주말에는 사람들이 있어요여기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코스예요 건너편의 도로를 이용해서 걸으면한 바퀴가 완성되는데요ㅎㅎ 숲길을 더 좋아해서 왔던 길로 다시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