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603

홍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 가을 힐링 여행

사랑하는 딸들과 가을 여행을 떠나는 날 감기 기운이 완전히 낫지가 않아서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호주에서 돌아온 막내 언니와 오빠 마리도 함께 하는 여행이니 하나님이 안전하게 지켜주시리라 믿고 출발!! 귀여운 우리 재이를 픽업해서 홍천으로 가는데 차창으로 보이는 노란 단풍잎들이 정말 예뻐요 조금씩 막히면서 왔지만 2시간 만에 홍천 비발디파크 도착~~ ㅎㅎ 홍천 비발디파크는 처음 오면 건물이 많아서 헷갈리니 네비에 주소를 정확히 찍고 들어와야 해요 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소노펠리체 오른쪽으로 꺽어져서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2층 로비에서 체크인하면 됩니다 우리는 소노펠리체 C동 1011호 거실은 비교적 넓은 편이어서 가족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어요 전망도 좋고요 주방도 사용하기 편리해요 조리도구들도 잘 갖..

여행 2022.10.31 (2)

사랑하는 언니, 오빠들이 건행하기를...../화평동 왕돼지갈비(서천점)

사랑하는 친정가족들이 오는 날 주일예배를 마치자마자 성도들과 교제도 미루고 서둘러 집에 왔는데요 약속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한 언니, 오빠들 ㅎㅎ 일찍 돌아오기를 잘했습니다 조카딸이 집에서 편하게 입으시라고 선물한 원피스를 입고 온 큰언니 가볍고 시원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요 이건 막내 오빠가 주는 선물이에요 이번에 아들 가족을 만나고 왔거든요 재이 어그부츠와 하영 액세서리 우리 부부를 위한 폴리코사놀과 치약 감사해요 큰오빠가 가져온 아카시아 꿀과 생로열제리 구하기 어려운 물건들인데 감사해요 생로얄제리는 냉동실에 두고 먹어야 한답니다. ㅎㅎ이건 애벌레~~ 커다란 수박을 보니 수박대장 우리 재이가 생각납니당 한 달만에 만난 우리 남매들 언제 보아도 좋은데요 큰오뻐가 약간 야윈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

친정가족 2022.07.18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가정........박세진 목사/이사심방예배

지난주에 서천동으로 이사를 하고 나니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입니다 아직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서둘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이사 심방 예배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은혜롭고 성령 충만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심방 예배를 위해 하루 종일 기도를 했어요 언제나 힘이 되고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들이 감사해요 간절한 기도제목도 적고요 ㅎㅎ몸에 좋은 홍삼액도 준비합니다 오전 10시에 교회 봉고차로 떠난다는 속장님의 전화를 받았는데요 와웅~~~ 좋아하는 신 장로님과 김 권사님도 오신다니 기뻐요 새가족 이선옥 집사님도 고맙고요 우리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ㅎㅎ4층 계단을 단숨에 쓩~~~ 먼 곳까지 와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해요 우리 아파..

속회 2022.05.25

2022년 어버이날에....../ 자녀는 가장 소중한 선물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늘 든든한 우리 큰딸은 필요 없다고 하는데도 이사를 간다고 식탁을 사 주었고요 사랑스런 늦둥이는 어버이날 선물로 집에서 막 신기에 편한 크록스 슬리퍼를 주문했답니다. ㅎㅎ엄마는 딸기가 그려진 것으로 신고 싶다고 하니 요렇게 앙증(?)맞은 것을 주문 했다네요. 발을 그냥 집어 넣으니 편리해요 사랑스러운 늦둥이 덕분에 우리 부부에게 편한 슬립퍼가 생겨서 감사해요 ㅎㅎ요것은 귀여운 재이의 손글씨 카드에요 사랑한다는 말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효도한다는 말 건강하시라는 말 ㅋㅋㅋ비록 맞춤법은 서너 개가 틀렸지만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는 말은 빠지지 않고 들어간 너무 귀여운 우리 재이의 카드예요 자기 용돈으로 할머니가 좋아하는 커피우유를 사 준다네요 ㅎㅎ 자녀는 그 존재 자체가 축..

가족 2022.05.08

섭섭한 마음을 달래며...../ 양지 메이홍에서

다시 사암리로 돌아왔다고 좋아하신 박 여사님이 예정에 없던 이사를 간다고 하니 많이 서운해하십니다...ㅠㅠ 그래서 박 여사님과 홍 회장님이 예뻐(?)하시는 ㅎㅎ 울 남편도 함께 참석하는 점심 식사의 자리를 만들었어요 보배가 보정동에 가서 지내는 동안 틈틈이 맛난 음식으로 울 남편을 챙겨주시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거든요 밤새 내리던 비도 아침이 되니 다 그쳐서 감사해요 ㅎㅎ 철쭉이 한창 예쁜 우리 집이에요.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떠납니다 사랑하는 분들에게 무슨 맛난 요리를 대접할까? 소갈비? 일식? 중식? 고민하다가 고른 식당이 양지에 있는 메이 홍 룸에서 코스 요리로 드시면 이야기 나누기도 좋고 괜찮을 것 같아요 어르신들은 너무 맵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 좋다고 직원분이 말..

친구 2022.04.30

가족들과 밤 산책하기/ 속초 소노펠리체 델피노에서......

추운 날씨에 실내로도 다닐 수 있지만 바깥의 풍경들을 보기 위해서 가족들과 여기저기 돌아다녀봅니다 여기는 내일 아이들이 와서 물놀이할 장소예요 이제 실내로 들어가 봅니다 내일 아침에 먹을 빵도 사고 5개를 사면 50%를 할인해준다는~~~ 바게트가 정말 부드럽고 맛나요 ㅎㅎ사이좋은 자매 둥근달이 참 예뻐요 ㅎㅎ우리 재이 신났어요 30분 넘게 산책했으니 숙소로 들어갑니다 숙소로 돌아와 멋진 야경을 보며 천연 온천수로 반신욕을 하니 여행의 피곤이 사라지고 참 좋습니다 내일은 이곳 속초지방에 20cm 눈이 온다는 예보에 지인들이 염려를 해주는데요 우리 하나님이 다 지켜주시리라 믿으며 첫날 하루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안락한 숙소에서 즐겁게 보내게 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 2022.01.21

일몰 풍경이 예쁜 베이커리 카페/ 용인 라미르

얼마 전 결혼기념일에 갔던 라미르 오늘은 사랑하는 동생들과 함께 만나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는데요 ㅎㅎ울 남편이 걷기 운동도 할 겸 바래다준다고 해서 저수지 둘레길로 함께 걸어왔어요 금세 라미르에 도착했지만 약속시간보다 일러서 남편과 함께 조금 더 걸어봅니다 어제까지 추워서 얼었던 용담 저수지가 오늘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날씨가 풀려서인지 얼음이 녹았고요 ㅎㅎ사랑스러운 오리들도 떼를 지어 나와서 노네요 건너편으로 우리 호수마을이 보입니다 보배가 사는 동네에 이런 아름다운 둘레길이 있으니 축복이지요 이제 남편은 집으로 돌아가고요 박 권사와 함께 전망이 아름다운 라미르로 들어갑니다요 넓고 시원한 베이커리 카페가 생겨서 좋아요 산책하다가 들어와서 카피 한 잔 하기도 좋고요 ㅎㅎ 우리들이 첫 손님입니다 오픈 시간은..

속장님의 환갑을 축하하며/ 친절하고 맛난 은행골가든

조금 늦었지만 사랑하는 김경희 속장님의 환갑을 축하하는 날~~~ ㅎㅎ더 예뻐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화장품 선물을 준비하고 예쁜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는 곳에 갔는데요 처인구 유림동에 있는 꽃과 어린왕자 주차장이 넓어서 좋더라고요 전에는 포시즌이라는 중식당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오래전에 왔던 곳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일단 점심을 먹기 위해 잠시 패스~~~ ㅎㅎ아저씨들이 실제 사람인 줄 알고 깜놀~~ 와우~~ 쭉 쭉 뻗은 나무들이 너무 멋져요 우리는 한우 식당인 줄 알고 왔는데 새로 바뀐 것 같아요 일 년 전에 개업한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능이버섯 오리고기 백숙이라는데요 ㅎㅎ 옆좌석의 돼지갈비 냄새가 군침을 당겨서 돼지갈비로 오~~ 완전 두툼하고 실한데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밑반찬도 깔끔하네요 묵은지와 줄..

맛집 2021.12.14

김장 하는 날/ 친정같은 박 여사님네

오늘은 박 여사님댁에서 김장하는 날 주일이라 마음이 바쁘지만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서 가 봅니당 어제 밭에서 뽑고 다듬고 절여 놓은 배추를 씻어야 하기에 장화를 신고 가는 것이 좋아요 박 여사님의 따님들과 사위분들도 모두 일찍 도착해서 배추를 씻는데요 ㅎㅎ 완전 분업화가 되어 척척척~~ 처음에는 고무장갑을 끼고 열심히 씻느라 사진 촬영하는 것을 깜빡했다가 뒤늦게 생각이 나서 찰칵찰칵 담아봅니다 올해는 날씨가 이상해서 그런지 배추 작황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는데 배춧속 고갱이는 고소하고 달아요 ㅋㅋㅋ씻으면서 몇 개를 먹었는지 몰라요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릴 수도 있으니 적당히 자제를 합니당. 유기농으로 키운 건강한 배추여서 아주 작은 진딧물들이 있기 때문에 4번에 거쳐서 헹구며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음식과 요리 2021.11.07

힘들지만 행복을 주는 보리수 열매/ 택배로 보내기

기관지가 안 좋은 우리 사촌 여동생 보리수 열매가 좋다고 하니 열심히 따고 손질해서 원액을 만들어 놓았는데요 주중에는 보배가 보정동에 있을 때가 많고 예식업을 하는 제부가 주말이면 너무 바쁘다 보니 사암리 집으로 와서 만나기가 어려워요 ㅎㅎ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우체국 택배 하룻밤만 자면 정확하게 들어가니까요 냉동실에 꽁꽁 얼려 두었다가 요렇게 얼음팩을 넣고 보내면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시간도 최대한 늦추어서 택배가 떠나는 시간에 원삼 우체국에 가서 동생에게 부쳤어요 오늘 아침~~~~ 최 권사님에게서 빨리 오라는 카톡이 왔네요? 무슨 급한 일인지 놀라서 전화를 드리니 ㅎㅎ 무엇을 주려고 하신대요 요즘은 동네 어른들이 빨리 오라고 하시면 연세들이 있으시니 혹시라도 어디가 아프실까 염려가 된답니다 어제 만든 ..

친정가족 2021.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