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교회 494

헹복은 가까이에.......이현호 목사 칼럼

이번 주 이현호 목사님의 칼럼이 너무 따뜻하고 은혜가 되어 우리 말씀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우리는 늘 더 특별한 무언가를 찾아 살아가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오늘 내 곁에 허락하신 작은 행복들은 지나치고 살아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평범한 하루, 가족의 인사,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 그리고 오늘도 숨 쉬며 살아 있음이하나님의 큰 은혜임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짧은 글이지만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감사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어릴 적 한 번쯤 들판에 쪼그려 앉아 네잎클로버를 찾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수많은 세잎클로버 사이에서 유독 하나 더 달린 잎을 발견하면 마치 특별한 행운을 손에 넣은 듯 기뻐하곤 합니다.그런..

오천교회 2026.05.11

다섯번째 표적: 물 위를 걸으심(요한복음 6: 16-21)2 ......이현호 목사

오늘 이제 우리가 무리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우리들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때입니다.이걸 물으셔야 됩니다 바라옵기는 군중이 아니라 무리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제자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 주님이 아직 배에 오르지 않았음에도제자들은 먼저 급하게 배를 띄워서먼저 출발했는데 밤이 깊어 10리쯤 출발했는데요 갑자기 큰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어나면서배가 뒤집히게 생긴 거예요.노를 열심히 저어서 반대편으로 가려고 힘쓰고 애썼습니다. 그때에 그 생명의 위기에 절박한 순간에 멀리서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어오신 줄 믿습니다.그걸 제자들이 본 가에요다른 복음서에서는 이 제자들이예수님이 마치 유령이나 유령이라고 생각해 가지고그들이 두려워 떨었다고 말씀하십니다.그렇죠 일반 사람이..

오천교회 2026.05.11

다섯번째 표적: 물 위를 걸으심(요한복음 6: 16-21)1 ......이현호 목사

어버이주일 예배를 드리러 가는데요부모님의 은혜와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고기억하는 우리 성도들이 되기 원합니다 안식월을 마치시는 담암 목사님이 돌아오시기에우리 부목사님 마지막 주일 설교라고중고등부 학생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니 흐뭇하더라고요 이현호 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설교'다섯 번째의 표적: 물 위를 걸으심' 두 번으로 나누어 전해드리니 풍랑과 파도가 일어도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주시고두려움이 변하여 담대함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지난주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또 연휴도 있었고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 시간도 많이 가졌을 거고 또 어르신들은 용돈도 받으셨을 거고 아마 그런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을 텐데저도 어느 순간 어버이가 됐습니다. 우리 큰아이가 대학 2학년이니 ..

오천교회 2026.05.10

네 번째 표적: 오병이어 2........이현호 목사

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그런데 우리는 빌립과 안드레처럼 너무 현실적이고 계산적이다 보니까 우리가 잊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이 엄청난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던져주고 싶으신 메시지는?그것은 주님이 바로 우리에게 공급해 주시는 생명의 떡이라는 사실이에요 이것을 주님께서 말씀해 주고 싶으시다는 거예요 오병이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영원히 주리지 아니하는 생명의 떡은 예수님이다 이 장면은 유월절과 연결되고 출애굽기를 연상케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셔서약속의 땅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는데그냥 가나안 땅에 뚝 떨어뜨려 놓으신 게 아니라 어디를 40년 동안 통과시키셨죠? 광야를 40년 동안 통과시켰어 광야의 40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훈..

오천교회 2026.05.04

네 번째 표적: 오병이어 1........이현호 목사

이현호 목사님의 오병이어에 대한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두 번으로 나누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https://youtu.be/x0eerc85T4Q 익투스라는 말을 혹시 들어보셨습니까?예전에는 차 뒤편에 이 마크붙이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앞 글자만 따서 익투스라고 하는데물고기라는 뜻으로"나는 그리스도입니다"라고 했던 기억나시죠?초대교회에 로마 제국의 기독교의 박해 속에서자신들의 신앙을 드러내는 것이 너무 위험해서익투스라는 물고기를 상징으로 갖고 다니면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표시해 주는 그런 암호와도 같은 것이었다고 합니다.왼쪽은 실제로 카타콤에서 발견된물고기 그림이고요.오른쪽은 차에 가지고 다녔는데 지금은 찾기가 어렵죠 이 물고기 그림을 그린 이유가 오늘 본문의 오병이어 사건을 나타내는..

오천교회 2026.05.04

세번째 표적 :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 치유(요한복음 5: 1-9)2.....이현호 목사

어제 말씀에 이어서 보내드립니다주님께서 병자를 일으키시고 낫게 하실 때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하셨어요.오늘 제가 칼럼에 그 내용을 썼거든요. 예수님은 이렇게 여러 가지 방밥으로고쳐주셨는데오늘 38년된 병자에게는 아주 특별한 말씀을 하세요여기에서 먼저 '일어나'라는 말은 주님께서 부활하셨다라는그 부활이라는 단어와 똑같은 단어예요. 주님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 일어나신 줄 믿습니다.그 일어나, 부활이라는 단어가 이 단어예요. 이제 더 이상 너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다 청산하고 새로운 출발을 내딛으라는 주님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두 번째는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네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 38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묶여있던 자리이상한 신화를 붙들지 말고 그것을 벗어나서 참 자유를 얻으라는 주님의..

오천교회 2026.04.26

세번째 표적 : 베데스다 연못의 병자 치유(요한복음 5: 1-9)1.......이현호 목사

어느새 4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오늘은 아이들도 예배에 참석해서 기쁘고요성도님들과의 교제도 즐거웠답니다 https://youtu.be/xoPQplzXQUE이현호 목사님의 말씀을 두 번으로나누어서 전해드리니말씀 가운데 회복과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처음에 목회를 시작할 때에 30대 초반부터 목회를 시작했는데 그때는 젊었으니까 열정도 무척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의 신앙을 양육할 때 강한 그리스도인을 만드는 것이 저의 목회 철학의 방향이었습니다스파르타식으로 성경 공부도 막 시키고요. 기도를 해도 참 뜨겁게 했던 것 같아요. 하하, 30대 초반에 힘이 있을 때 그랬습니다왜 그렇게 했냐면? 대부분이 성도님들이 마음의 위로와 평화만구하려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그렇게 신앙을 양육했던 것 같습니다. 그..

오천교회 2026.04.26

두 번째 표적 - 왕의 신하의 아들 치유(요한복음 4: 43-54)2...이현호 목사

어제 말씀에 이어서 보내드립니다요즘 계속해서 믿음이란 무엇인가?라는 말씀에 대해서 묵상하게 되는데우리 믿음이 뭘까요? 이 왕의 신하가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 무엇일까? 저는 자격 없는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일반 백성들을 어렵게 만든 장본인이 자신인데 과연 자신의 아들을 낫게 해달라고 자신 있게 예수님께 갈 수 있었겠는가? 그렇죠? 예수님게 나아가서 간청하는 자격 없음이 이 사람에게는 가장 큰 장벽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장벽을 뛰어넘어서 예수님의 거절함에도이 왕의 신하는 계속해서 주님께 간청합니다 이 간청하는 믿음이 저와 여러분들의 믿음이 되길 축복합니다.이런 믿음이 있어야 돼요. 혹여나 여러분들 가운데서도나는 자격이 없는데 나처럼 연약하고 부족..

오천교회 2026.04.20

두 번째 표적 - 왕의 신하의 아들 치유(요한복음 4: 43-54)1....이현호 목사

안식월을 보내고 계신 이종목 목사님 생각을 하면서 이현호 목사님께서 오늘은 어떤 도전과 은혜를 주실까?기대하는 마음으로 교회로 향합니다 https://youtu.be/Y3SmiDTkbas오늘은 부활절 제3주 차입니다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지만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제자들이 우리는 주님을 보았다고 말했지만도마는 창에 찔린 예수님의 옆구리를 직접 보고, 만져보지 않으면 믿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찾아오셨어요그림을 하나 보여드릴게요이탈리아의 거장 카라바조가 그린 의심하는 도마입니다 의심하는 도마에게 주님께서 막 책망하신 게 아니라 지금 손으로 손가락을 끌고 오잖아요. 도마의 손가락을 자신의 상처에 집어넣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한 가지를..

오천교회 2026.04.20

첫 번째 표적 : 가나 혼인잔치(요한복음 2: 1-11)2......이현호 목사

여러분들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신 것처럼 느껴져서 혹시 기도를 멈추고 있는 분들이 계십니까?오늘 말씀을 통해서 은혜받으시고 다시 기도를 시작하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마리아가 사실상 예수님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그가 물러서지 않아요. 멈추지 않았다는 거예요 마치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고 왔을 때에 예수님이 개 취급하면서 거절하셨잖아요.그런데 그 거절하셨음에도 물러서지 않고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하고 주님께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던 것처럼 오늘 마리아도 예수님의 거절에 포기하지 않고 뒤로 물러서지 않더라는 거예요. 오히려 하인들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만약 마리아가 그 자리에서 포기하고 멈췄다면 이 혼인 잔..

오천교회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