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448

양과 목자 3(시편 23편)...이종목 목사/ 저는 하나님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어제 그제에 이어 마지막 시편 말씀 요약입니다듣고 듣고 또 들어도 좋은 시편 23편 ㅎㅎ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명품설교로 들으니더욱 은혜롭고 안심되고 든든하더라고요 https://youtu.be/CnTs8qrvCzk가파른 인생길에도목자 되신 하나님이 이끌어주신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여러분과 제가 살기를 축복합니다. 그런 삶의 고백이 있어야 돼요. 어디 가야 풀이 있는지 목자가 다 아는 거예요.양이 생각할 때는 가파른 길인데 목자는 이미 다 가본 길이에요. 다 아는 길이야.  그러니까 인생의 골짜기를 지나갈 때 이게 연단받는 거라고 생각할 때  그것까지도 샘으로 만들어주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지팡이로 가지고 양들 앞에서 이렇게 인도하시고 때로는 막대기를 가지고 지키는 것처럼 하나님이 ..

양과 목자 2(시편 23편)...이종목 목사/ 하루에 성경 한 장씩!!

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https://youtu.be/CnTs8qrvCzk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풀밭에 누이시고 물가로 인도하신다 하는 믿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예수님께서 주기도문에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구하는 자는 받고 찾는 자에게 발견되는 것이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 말씀하시면서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게 하려 왔노라.  특별히 여러분과 저는 그리스도인이잖아요.생명의 양식을 얻어야 돼요.  여러분과 제가 생명의 양식을 얻지 못하면먹지 못하면 세상에 먹히는 거니까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먹히지 않아요.그래서 우리 교회는 하루에 성경 한 장만 읽어요.새벽 기도회 때 합니다 새벽 기도 못 나오시면 낮에라도 오천교회 유튜..

양과 목자 1 (시편 23:1~6)....이종목 목사/ 자랑스러운 오천교회

할렐루야~~ 오늘은 9월의 첫날이면서첫 번째 주일 아침인데요복된 날을 축복하듯 부용화가 예쁘게 피었어요오천교회를 좋아하는 우리 재이는주말이면 외갓집에 와서할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우리 오천교회에서 지방연합성회와 연회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들 많이 오셔서 기도를 해주시니우리 오천교회 새성전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에셀나무도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이렇게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손주와 함께 하는 시간도 행복하고 감사해요 https://youtu.be/CnTs8 qrvCzk이번주 '양과 목자'라는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은 보배가 좋아하는 시편 23편의 말씀이어서더욱 은혜를 받았기에 3번으로 나누어 전해드릴게요 한 치 앞..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 1-5)/맥추감사절 예배 2편

어제 목사님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NeBgSjEOwP4 여러분~~ 오늘 우리가 맥추감사주일을 지키면서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면서 정말 감사해야 될 것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누리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놀라운 사실이에요 십자가를 앞에 두고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고 또 사람들에게 아들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는 그것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주님,  그 순종하는 아들로서 이렇게 기도하십니다. 이번에도 저를 따라 해 보겠습니다.여기서는 십자가 전과 십자가를 지기 이후에시간적 성취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계시고 계획이 있으시면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반드시 이루어진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성..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한복음 17: 1-5)...이종목 목사/맥추감사절 예배 1편

오늘은 지난 상반기를 지켜주신 하나님께감사를 드리는 맥추감사절로하반기에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물기 원해요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사랑하는 오천교회를 향해서 출발~~ ㅎㅎ거리가 가까우니 20분 만에 옵니다 아고~~~ 보배를 보자 반갑다며아이스라때를 사주시는 배효문 권사님 잘 마실게요~~~ 감사해요. https://youtu.be/NeBgSjEOwP4우리 이종목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7장을 나누게 되어 설렌다고 하셨는데요오늘과 내일 두 번으로 나누어 전해드릴게요 ㅎㅎ조금 어려워서 5번 이상 들었습니다그러면서 성령님께 기도했어요말씀을 잘 요약해서 전하게 해 달라고요 2024년도 여름성경학교 주제가'기도할래요'입니다저는 7월과 8월에 오천교회 모든 식구들이 예수님의 기도를 배우고 일상에서 기도의 사람이 되기..

찬양으로의 부르심(에베소서 1장 1-14).....이종목 목사

오늘은 오천교회에 찬양이 울려 퍼지는 날!!!선교회별 찬양축제에서 어떤 찬양으로 영광을 받으실지많이 기대가 되고요. 마음이 기쁘고 감사해요 https://youtu.be/rZZoMmIO3A8전에는 내 고집대로 내 마음대로 살았어요. 왜? 인생의 주인이 나라고 생각했으니까.그런데 이제는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에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나는 무릎을 꿇는 자야이것이 복 받은 사람이에요.그리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섭리하시는 하나님께서 왕 되신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는 삶 그 사람이야말로 복을 받은 사람이에요. 여러분, 사도바울이  이 에베소서 1장을 어디서 쓰고 있어요?로마 감옥에서 쓰고 있잖아요.  진정한 복은 환경을 초월하지 않습니까?예수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성부와 ..

28주년 기념주일 / 옛적 길 곧 선한 길을 기억하라 2편...이종목 목사

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리는데오늘도 조금 긴 내용이지만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아빠는 가장 힘들 때 부활이라고 하는 출구를 믿었기 때문에 인내할 수 있었다우리에게는 부활이 있다.  제 딸이 오랜 기간 동안 건축하는 걸 알았어요.근데 그냥 기도하라는 얘기만 하고 한 마디도 안 하다가그날 제가 다 이야기하는 거예요딸아~~ 아빠는 신앙의 터널 배웠다. 우리가 캄캄한 밤에 터널을 지나갈 때 저 터널 밖을 염려하면서 운전을 하고 가는 게 아니라  이 터널 안에서 헤드라이트를 비춰주는 만큼만 가다가 가다가 보면  터널 밖으로 나오지 않니?  우리가 인생길을 걸어갈 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마다  순간순간 그리스도와 함께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가다 보면 이제 터널 밖으로 나오게..

128주년 기념주일 / 옛적 길 곧 선한 길을 기억하라 1편...이종목 목사

오늘은 우리 오천교회가 교회창립 128주년  기념주일로 예배를 드리는 날이어서조금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우리 원삼속의 어른, 이두진, 유화자 권사님차량이 앞에 가니 더욱 반갑네요이제 원삼으로 가면 속회예배를 열심히 드려야죠.  에셀나무에 웬 아이스크림이 등장했나 했더니어제 한마음 어린이 축체를 마치고 남은 것이라며우리 재이에게 그냥 먹으라고 하시네요 섬김과 사랑의 축제를 위해 선교회원들이 애쓰고선생님들이 많은 수고를 하셔서 지역의 어린이들이모두 217명이나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담임 목사님 말씀으로는미취학 아동도 70명 정도 왔는데 엄마아빠가많이 오고 아기까지 데려와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또 공연한 애들이 노래를 왜 그렇게 잘하냐면서더 놀란 것은 추임새를 넣으면서..

싱글의 은혜, 성화의 기쁨(고린도전서 7:32~35)3편...이종목 목사

https://youtu.be/cp9QgXqU4-Q싱글의 은혜는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개인적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또한 더 나아가서 이웃에게 막 축복의 통로가 되는 거예요 말씀을 잘 보세요. 아마 여러분 가운데에는"아니 목사님~~ 성경에 저런 말씀도 있었어요?"아마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아~ 나 오늘부터 성경대로 살아야지. 다른 데 가서 반지도 다 빼버리고 난 총각입니다.이렇게 살라는 얘기예요? 아니잖아요 세대 중에 5분의 2가 (41%) 혼자 사는 사람이야혼자 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야지 그런 사람을 배려해야지. 그런 뜻이란 말이에요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분명히 저 사람 울어야 하는데, 너무 슬퍼 보이는..

싱글의 은혜, 성화의 기쁨(고린도전서 7:32~35)2편...이종목 목사

https://youtu.be/cp9QgXqU4-Q공감하시나요?  장가를 가지 않게 되면 주님을 더 섬길 수 있는기회가 있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지금 혼자되시거나 사별하고 계신 여러분 시간과 에너지를 혼자 있는 동안에 주님을 더 사랑하는 데 쏟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286주년 웨슬리의 회심주간인데요웨슬리가 회심했던 것처럼여러분도 회심의 경험들이 있을 거예요내용은 칼럼에 썼으니결혼 생활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려고 그래요. 요한 웨슬리는 첫사랑에 실패한 사람입니다그래서 평생 독신으로 살려고 결심했지만한 미망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는메리 바젤이라고 하는 여성과 결혼을 하는데그때가 나이가 48살이에요그런데 웨슬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니까가슴이 뜨거워 가지고 계속 전도여행만 다니는 거예요.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