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335

오천교회는 재밌어!! / 좋은 마음의 밭(누가복음 8장 15절)

지난번 주일 설교 말씀에서 이종목 목사님께서 조부모들은 손주들의 신앙을 담당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 싶었는데요 ㅎㅎ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인가요? 귀여운 재이가 보배의 마음을 알아주네요 이른 아침부터 짜랑짜랑한 큰 목소리로 교회에 가게 얼른 일어나세요!! 이모와 할배의 잠을 깨우는 귀여운 외손주예요 "재이는 왜 오천교회에 가고 싶어?" 물으니 간단하고 쿨하게 대답하네요. 재밌어~~ ㅎㅎ우리 어른들도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성경 읽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일에 더욱더 재미를 느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신이 나서 마구 뛰어가는 재이 우리 주님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ㅎㅎ하나님께 먼저 인사드리고요 반가운 원삼속 가족들에게도 인사를 드리..

오천교회 2022.09.25 (6)

레고 조립도 잘하는 재이 /로이드의 레이스카EVO

사랑하는 우리 재이에게 갖고 싶어 하는 레고를 사 주기로 했는데요 ㅎㅎ어디가 좋은지 미리 사전답사를 해봅니다 홈플러스에도 이렇게 레고 매장이 있지만 길 건너편 롯데마트에는 토이저러스가 있으니 그곳에도 가봅니다 오~~ 이곳이 훨씬 더 다양한 것 같아요 재이가 좋아하는 닌자 시리즈도 많고요 여기에 재이가 갖고 싶다던 제품이 있네요 닌자를 시리즈로 다 모으고 있어요 손에 늘 들고다닐 정도로 좋아하던 공룡은 초등학교에 들어오면서부터 조금씩 멀어지더니 ㅎㅎ 지금은 레고와의 사랑에 빠졌어요 꽃처럼 밝고 사랑스러운 재이가 오는 날 보배를 보고 반갑게 달려오는 우리 재이 "할머니이~~~ 나 왔어" 소리치는 재이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ㅎㅎ 그리고 할머니를 위해 예쁜 자세로 인증샷도 찍어줍니다 더 크고 좋은 제품으로 사..

가족 2022.09.25 (4)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재이/ 종이접기의 교육적 효과

외갓집에 오는 것을 좋아하는 재이 전보다 거리가 가까워지자 자주 오는데요 동물과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예요 ㅎㅎ 운동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하지요 집으로 들어오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색종이 접기예요 요즘은 시간만 나면 색종이를 접습니다 ㅎㅎ그래서 보배가 훨씬 편하답니다 혼자 조용히 집중하니까요 밥도 잘 먹고요 ㅎㅎ 좋아하는 연어초밥은 1등으로 먹지요 그래도 할배와 아파트 놀이터에 다녀오는 것은 필수 샤워를 마치고 다시 시작되는 종이접기~~ 어려운 과정은 이렇게 유튜브 영상을 보고 그대로 따라 접어요 이때는 집중하고 또 집중하는데요 색종이 접기 활동이 교육적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종이 접기의 교육적 효과 ♧ 1. 소근육 활동으로 인한 우뇌 발달 2. 다양한 색상의 시각 자극 3. 집중력 향상 4...

가족 2022.06.28

2022년 어버이날에....../ 자녀는 가장 소중한 선물

5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늘 든든한 우리 큰딸은 필요 없다고 하는데도 이사를 간다고 식탁을 사 주었고요 사랑스런 늦둥이는 어버이날 선물로 집에서 막 신기에 편한 크록스 슬리퍼를 주문했답니다. ㅎㅎ엄마는 딸기가 그려진 것으로 신고 싶다고 하니 요렇게 앙증(?)맞은 것을 주문 했다네요. 발을 그냥 집어 넣으니 편리해요 사랑스러운 늦둥이 덕분에 우리 부부에게 편한 슬립퍼가 생겨서 감사해요 ㅎㅎ요것은 귀여운 재이의 손글씨 카드에요 사랑한다는 말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효도한다는 말 건강하시라는 말 ㅋㅋㅋ비록 맞춤법은 서너 개가 틀렸지만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하는 말은 빠지지 않고 들어간 너무 귀여운 우리 재이의 카드예요 자기 용돈으로 할머니가 좋아하는 커피우유를 사 준다네요 ㅎㅎ 자녀는 그 존재 자체가 축..

가족 2022.05.08

감사한 하루 일기 /보정동에서....

달콤하고 즐거웠던 구정 휴가를 끝내고 하영이와 보정동으로 돌아가는 길 ㅎㅎ 요즘은 남편이 든든한 기사가 되어주니 편해요 귀여운 재이는 유치원에 가고 없네요 오늘은 초등학교에 가는 우리 재이에게 멋진 옷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신세계 경기점에 갔는데요 블루테일이라는 브랜드에서 보배의 마음에 드는 옷이 보입니당 점퍼의 알록달록한 문양도 예쁘고요 촉감도 부드럽고 가벼워요 3월에도 날씨가 쌀쌀하니까 입기에 좋을 것 같아요 집으로 와서 펼쳐 보니 더 마음에 듭니다 청바지와 입어도 잘 맞을 것 같아요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은 활동하기 좋은 옷이 최고지요 ㅎㅎ 점심은 간단한 음식으로 냠냠냠 먹고~~~ 우리 재이 픽업하러 다니고요~~~ 저녁은 제육볶음으로 먹고요 밤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딸들과 하하 ..

가족 2022.02.05

가족들과 밤 산책하기/ 속초 소노펠리체 델피노에서......

추운 날씨에 실내로도 다닐 수 있지만 바깥의 풍경들을 보기 위해서 가족들과 여기저기 돌아다녀봅니다 여기는 내일 아이들이 와서 물놀이할 장소예요 이제 실내로 들어가 봅니다 내일 아침에 먹을 빵도 사고 5개를 사면 50%를 할인해준다는~~~ 바게트가 정말 부드럽고 맛나요 ㅎㅎ사이좋은 자매 둥근달이 참 예뻐요 ㅎㅎ우리 재이 신났어요 30분 넘게 산책했으니 숙소로 들어갑니다 숙소로 돌아와 멋진 야경을 보며 천연 온천수로 반신욕을 하니 여행의 피곤이 사라지고 참 좋습니다 내일은 이곳 속초지방에 20cm 눈이 온다는 예보에 지인들이 염려를 해주는데요 우리 하나님이 다 지켜주시리라 믿으며 첫날 하루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안락한 숙소에서 즐겁게 보내게 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 2022.01.21

힐링이 되는 속초 여행 / 소노펠리체 델피노(로얄스위트)

이번 여행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편히 휴식을 취하기 강원도 속초의 소노펠리체 델피노로 갔는데요 ㅎㅎ 건물이 많아서 조금 헷갈리지만요 리조트 소노문, 호텔 소노캄, 소노빌리지, 최근에 지은 소노펠리체까지 건물들이 안으로도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부대시설을 이용하기도 좋고요 추운 겨울 날씨에도 이동하기 편리하더라고요 우리 가족이 2박 3일 머문 소노펠리체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온천과 휴식을 제공하는 넓고 쾌적한 공간이에요 이스트동 10층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와우~~ 울산바위 전경이 너무 멋지죠? 정말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완벽한 하나님의 작품!! 미시령으로 넘어가는 초입에 위치해 있어요 우리는 맞은편에 있는 웨스트동 각종 부대시설을 이용하기 좋은 2층이에요 와우~~ 거실도 상당히 넓습니다 장엄한 울..

여행 2022.01.21

하영이의 현암고 졸업식/썰렁했지만 감사해요

오늘은 우리 하영이가 고등학교 졸업식을 하는 날 설레는 마음으로 사암리를 떠나 죽전으로 갑니다 학교 근처에 꽃집에 들렸어요. 큰딸이 미리 주문해 놓은 꽃다발인데요 오~~ 파스텔톤이 예뻐요 향긋하고 은은한 향이 참 좋네요 울 늦둥이 3년 동안 공부하느라 고생했는데요 오늘은 많이 많이 축하를 해주고 싶어요 어머~~ 그런데 막상 학교에 오니 완전 썰렁~~~ 졸업식을 알리는 현수막도 없고요 꽃다발을 파는 분들도 보이지 않네요? 코로나의 여파일까요? 불수능의 여파일까요? .....ㅠㅠ 부모들은 졸업식장에는 들어가지는 못한다지만 날짜를 잘못 착각했나? 할 정도로 이상해요 다른 학부모님들은 아예 보이지도 않고요 헐~~ 우리 부부만 기다리고 있네요 시간이 조금 지나자 하영이가 친구들과 나옵니다 현암고등학교를 배경으로 ..

하영 2022.01.05

일몰 풍경이 예쁜 베이커리 카페/ 용인 라미르

얼마 전 결혼기념일에 갔던 라미르 오늘은 사랑하는 동생들과 함께 만나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는데요 ㅎㅎ울 남편이 걷기 운동도 할 겸 바래다준다고 해서 저수지 둘레길로 함께 걸어왔어요 금세 라미르에 도착했지만 약속시간보다 일러서 남편과 함께 조금 더 걸어봅니다 어제까지 추워서 얼었던 용담 저수지가 오늘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날씨가 풀려서인지 얼음이 녹았고요 ㅎㅎ사랑스러운 오리들도 떼를 지어 나와서 노네요 건너편으로 우리 호수마을이 보입니다 보배가 사는 동네에 이런 아름다운 둘레길이 있으니 축복이지요 이제 남편은 집으로 돌아가고요 박 권사와 함께 전망이 아름다운 라미르로 들어갑니다요 넓고 시원한 베이커리 카페가 생겨서 좋아요 산책하다가 들어와서 카피 한 잔 하기도 좋고요 ㅎㅎ 우리들이 첫 손님입니다 오픈 시간은..

김장 하는 날/ 친정같은 박 여사님네

오늘은 박 여사님댁에서 김장하는 날 주일이라 마음이 바쁘지만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서 가 봅니당 어제 밭에서 뽑고 다듬고 절여 놓은 배추를 씻어야 하기에 장화를 신고 가는 것이 좋아요 박 여사님의 따님들과 사위분들도 모두 일찍 도착해서 배추를 씻는데요 ㅎㅎ 완전 분업화가 되어 척척척~~ 처음에는 고무장갑을 끼고 열심히 씻느라 사진 촬영하는 것을 깜빡했다가 뒤늦게 생각이 나서 찰칵찰칵 담아봅니다 올해는 날씨가 이상해서 그런지 배추 작황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는데 배춧속 고갱이는 고소하고 달아요 ㅋㅋㅋ씻으면서 몇 개를 먹었는지 몰라요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쓰릴 수도 있으니 적당히 자제를 합니당. 유기농으로 키운 건강한 배추여서 아주 작은 진딧물들이 있기 때문에 4번에 거쳐서 헹구며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음식만들기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