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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을 이루리라(사도행전 13:21-23).....이종목 목사

이번 주일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말씀을요약해서 전해드리는데요저는 이 설교말씀을 듣고 듣고 여러 번 들었어요 내 뜻을 이루리라제가 듣고 싶은 말씀보다는 주님이 우리에게 지켜 행하라는 말씀 같아서죠 내용이 조금 길지만다 읽으시면 믿음생활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영상으로 직접 들으시면 더욱 도전이 되시고요 https://youtu.be/dma8 LhITps8사람은 외모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어떤 사람이 딱 보면 멋지다,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들어올 거 아니에요?기도의 사람 사무엘도나는 기도하기는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아주 기도를 굉장히 했던 사람입니다. 이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 가서장자 엘리압을 봤을 때그 멋진 우람한 모습에 딱 마음에 와닿았어요. " 이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사람이구나 " 사무엘도 ..

사랑니가 나서 치과에 갔어요 / 동수원오케이치과

우리 하영이가 양치질을 하다가사랑니가 났다고 하네요?그래서 동수원오케이치과 양원장님께 갔습니다https://blog.naver.com/okline3/223630049794 동수원오케이치과 진료시간 변경 안내 (24년 11월부터 적용)동수원오케이치과 진료시간 변경 안내 (24년 11월부터 적용) 안녕하세요. 동수원오케이치과입니다. 2024년 ...blog.naver.com먼저 엑스레이 찍고요양홍석 원장님께 검진받았는데요엄마도 오라고 하셔서 들어가서 설명을 들었는데사랑니는 조금 있다 설명하고요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는 치아부터 설명해 주십니다. 먼저 노란색으로 동그라미를 그린 치아들은5, 6년 전에 레진 치료를 받은 것들인데이제는 보수가 조금 필요한 것 같다고 하시네요 얘네들이 2차 충치가 생기려고 하는 듯..

치과치료 2025.02.04

희망의 사람(예레미야 32:1-15).....이종목 목사/ 미스바 연합기도회

https://youtu.be/azTAIh2EYT4아버지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서는 저희들이 살아갈 수 없기에 이 시간에 저희들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하늘의 지혜로 깨닫게 하여 주시고 하늘의 능력으로 저희들을 붙잡아 주옵소서  오로지 하나님 안에 저희들이 있음을 기억하며 우리의 산성이 되시고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귀한 밤 되기를 원합니다. 하늘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저희들의 기도가 열납 되게 하여 주시고,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유다의 마지막 왕은 시드기야인데 역사적 배경은 멸망하기 1년 전쯤으로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둘러싸고예레미야는 시위대 뜰에 갇혀 있는 상황입니다  유다가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지니라유다가..

재이의 줄넘기 2단뛰기 / 다음에 또 만나요

ㅎㅎ 막상 예쁜 외숙모가 보려고 나오니까줄넘기를 하기가 쑥스러운가 봐요ㅋㅋㅋ재이야 빨리 해할머니도 춥다요우리 재이가 2단 뛰기를 시작합니다 와우~~ 우리 재이 정말 대단해요너무 빨라서 셀 수도 없는데평소에도 10번까지 뛴다고 하네요 ㅎㅎㅎ우리가 재밌게 떠드는 사이에또 한 명의 선수가 나왔는데요 와 ~~ 우리 언니도 대단합니다정말 가볍게 나네요다만 안타깝게도 줄이 너무 짧아요 언니는 보배와 같은 나이고요생일은 더 빠른데요정말 몸이 가벼워요, 난 한 개도 못할 것 같아요 ㅋㅋ어른들은 다시 즐거운 수다 삼매경으로~~~이렇게 가족들이 모이니 넘 좋아서저녁도 먹고 가라고 하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이어서길이 많이 밀릴까 봐 그냥 가야 한데요...ㅠㅠ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일어섭니다 ㅋㅋㅋ그런데 아까 재이의 2단 뛰기..

친정가족 2025.01.31

가족들과의 즐거운 식사/ 사암 오리집과 커피를 마시며.....

이번 가족 모임은 우리 큰언니가작은오빠 장례식에 모두들 애를 썼다며식사를 함께 하지고 제안한 것인데요 강남의 음식점에서 만나는 것보다 멀기는 해도 우리 집에 오면 더 편할 거 같아서모두들 시간을 내서 원삼으로 온 것인데요 대신 조건이 있답니다명절에 힘들게 집에서 음식 하면 안 되고요음식값도 다 우리 큰언니가 쏜대요 ㅎㅎ하지만 우리 남편도 만만치 않습니다외식을 하는 것은 좋지만음식값은 당연히 우리가 내는 게 맞다는 것이지요 그건 정말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식당을 알아보니명절 기간이라 영업을 하지 않는 곳이 많은데다행히도 사암 오리집이 문을 연다고 하니 감사해요 ㅎㅎ덕분에 눈 덮인 용담저수지를보니 아름답습니다잠깐이지만 겨울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보배는 오리고기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데사암 오리집은 좋아합니다돌..

친정가족 2025.01.31

언제나 반가운 친정 가족들/ 우리 집에 왔어요

사랑하는 친정 식구들이 오는 날작은 오빠 장례식 이후에 처음 만나는 거라서더욱 가족들이 보고 싶고 기다려지는데요조금 춥기는 해도 맑은 날씨여서 감사한데남편이 가족들이 주차하기 좋도록길가 쪽의 눈들도 다 치워주니 고마워요지난 월욜과 화욜에 내린 우리 단지 눈도혼자서 치운 착한 남편이에요우리 마을에는 다 어르신들이 사시니까요 와우~~ 약속 시간보다도 한 시간이나 일찍언니, 오빠들이 도착하니 방가방가ㅎㅎ 가족은 만나고 보기만 해도왜 이리 좋은 걸까요?우리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에요 언니들은 우리 집에 올 때마다양손 가득여러 가지 선물을 가져오는데요 각종 과일과 맛난 죽방멸치와 곱창김 우리 사위가 좋아하는 과메기도 가져왔어요감사 감사 왕감사예요 그리고 6개월 만에 만나는 하영에게용돈들을 줍니다울 하영도 삼..

친정가족 2025.01.31

구원하시는 하나님(시편 114편).....이종목 목사

어느새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설명절 잘 보내셨나요?오늘 새벽기도 말씀이 도전이 되어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mkRIDZoKBWQ우리는 항상 늘 감사해요. 이렇게 해도 감사하고 또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감사합니다.여러분, 시편 114편은 113 편하고짝을 이뤄가지고 유대인들이 유월절에 축제 때 많이 부르는 시죠. 반복해서 나오는 말이 있어요나오며...... 나올 때에여러분, 구원의 사건은 나오는 겁니다.  애굽에서 나오듯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나오게 하셔 가지고 여러분과 저를 불러주신 거예요.한 사람 한 사람 구원하신 목적이 분명히 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을 사는 것이다.  이제 바다와 강뿐 아니라 산들과 작은 산들도 이제 구원의 사건을 보며..

새벽기도 2025.01.31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2편 (빌립보서 3: 1-3)......이종목 목사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전편에 이어 요약한 말씀을 전해드리는데영상으로 들으시면 감동스러운 예화들이 많습니다 https://youtu.be/lZQ-GodYK0 I여러분과 저는 축복으로 섬기는 사람들이에요축복이란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좋은 말을 해주면 축복이에요 상대방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거예요그게 축복이에요 요즘 우리 사회가 힘든데여러분과 제가 있는 곳에는, 성도가 있는 곳에는저주가 축복으로 바뀌기를 원합니다.왜 같은 입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면서이 입으로 누구를 욕합니까?마음에 안 든다고 욕하고 말고 축복을 해주자고요어떤 사람이 실수를 하면 즉각 나가는 반응이비방이 아니라 오히려 용기를 주고그 사람의 장점이 무엇인가를 살피고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어떤 사람이 막 넘어지려고 하면 같이 있어주고일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1편(빌립보서 3: 1-3)......이종목 목사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1월 26일 주일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 말씀인데요도전과 은혜가 되니 나누어서 전해드릴게요 https://youtu.be/lZQ-GodYK0I2025년도 우리가 새해를 맞으면서두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1,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이 보이면 사명이 보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속한 제사장신약적인 표현으로 하면 증인이라는 거예요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전해주고또 사람들의 슬픔과 아픔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가져가는 그런 사람이라는 거예요 2. 나는 무엇을 믿는가?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구원을 완성하신 예수님은 저의 삶의 주인이십..

아들의 결혼식 주례는 목사님께...../ 풍천황금장어, 브레드 H

즐거운 점심 약속이 있는 날이지만아침부터 눈이 내려서서예정식에서 풍천황금장어로 바뀌었어요양지면 한터로에 있는 서예정식은 눈이 너무 많이 내리면긴 고개를 넘어가기가 힘들 것 같아서죠 그래서 우리 동네에 있는 식당으로 바꾸었는데요다행히도 아주 추운 날씨가 아니어서길은 다 녹아서 감사하네요 사랑하는 큰아들의 결혼식을 앞둔 찬여 권사가주례를 서 주시는 우리 목사님께감사한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인데요  우리 기독교인들의 결혼관은 성경 말씀에 따라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다는 것에서 출발하지요 그런데 예전과 달리 요즘 젊은이들의 결혼식에서는주례 없는 결혼식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지금은 대세가 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지만 믿음으로 살아가는 찬여 권사는 그동안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에 주례사 만큼..

속회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