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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열면서, 6월에는 주인공이 되겠습니다........윤보영

어느새 5월이 지나가고 있네요달력을 넘기면 새로운 달 6월이 우리를 맞이하겠지요? 시간은 참 빠르게 흐르지만우리의 마음은 오늘도 행복하고 따뜻하게 머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윤보영 시인의시 두 편을 보내드리며6월에는 우리 모두가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6월을 열면서................... 윤보영 6월 아침입니다늘 그랬듯그대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웃으면서 6월을 시작했습니다.6월은나라를 위해 헌신하신선열들을 생각하겠습니다부족함이 없는지 돌아보고한 해의 반을 마무리하겠습니다.걸음을 멈추고나무그늘에 앉아하늘을 보겠습니다바람 소리도 듣겠습니다.좋은 사람을 만나커피 마시면서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내가 더 많이 듣겠습니다.바쁘지만 여유를 갖고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워7월에게 선물하겠습니다. 6월에..

막내오빠의 칠순을 축하하며.......일일향 논현점에서 행복한 가족 모임

오늘은 사랑하는 막내오빠의 칠순날입니다나이가 들수록 친정 식구와의 만남이왜 이리 기다려지고 설레는지 모르겠어요우리 집 마당에 화사하게 핀 꽃들도오늘따라 더 예뻐 보이는 것이우리 오빠의 칠순을 축하해 주는 것 같아요 올해로 70세가 되었지만 여전히현역 수석조경감리사로 일하는 오빠를 보면그 성실성과 열정이 존경스러워요 보정동으로 와서사랑하는 딸내미들과 함께 가니더 즐겁고 신이 납니다이건 우리 재이가 그냥 심심풀이로슥슥 금세 만든 작품인데요펜싱하는 모습이 제법 생동감이 넘치죠? 평소에 그림도 잘 잘그리는데재능이 있는 거 같아서고슴도치 할미의 마음으로 슬쩍 자랑해 봅니다 아쉽게도 우리 사위가 사업장일 때문에함께 하지 못했지만 가족들과 함께약속장소인 일일향 논현점에 잘 도작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방가방가 언제..

친정가족 2026.05.25

올인 2(마태복음 13장 45~46절).......이종목 목사

독일의 대신학자요 순교자인 본회퍼는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하려고 하는 그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결국은 감옥에 갇히게 돼요 자기 자신의 고민을 이렇게 적었습니다사람들은 사람들은 나를 담대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근데 나는 내 안에 두려움이 있다. 내 안에 눈물이 있어. 나는 도대체 누구지? 사람들은 내가 용감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정말인가? 난 소심한데,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인가? 나는 두려운데난 날 잘 모르겠다.하나님만이 아신다. 그러면서 그가 이렇게 썼습니다. 여러분, 주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다 아십니다. 제가 포르투갈에 있을 때 한 서점에 들어갔는데 제목이 눈에 딱 들어오는 게 있어요.이 말은 페르난두 페소아라고 하는 포르투갈의 국민 작가의 말을 영어로 번..

올인 1(마태복음 13장 45~46절).......이종목 목사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더해주신이종목 목사님의 주일설교 요약으로깊은 감동을 나누기 위해 두 번으로 전해드립니다 마태복음 말씀을 통해진정한 천국의 비밀과 가치를 발견하는귀한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siFop-x88Y우리 모두는 인생의 길을 찾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이 길을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그래서 저는 3주간에 걸쳐서 '길을 찾는 그대에게'라고 하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지난주에는 믿음에 관해서 함께 나눴습니다. 우리가 낯선 길을 가더라도 스마트폰이 인터넷과 연결만 되어 있으면 길을 찾을 수 있거든요.믿음도 똑같다 그랬어요. 믿음은 하나님과 항상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믿음은 내가 무엇을 아는가 보다는 누구를 신뢰하는가의 문제예요.제자들은 예수..

예수님의 첫 선포(마가복음 1장).....이종목 목사

오늘 새벽부터는 마가복음이 시작되었는데요예수님의 첫 선포꼭 알아야 할 말씀 같아서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aZkr1J4dkEQ영상으로 직접 들으시면 도전이 되고요 이해도 잘 돠실 거에요 오늘부터 우리가 마가복음을 시작하는데마가복음은 다른 복음서에 비해서분량이 짧아요.마태복음 28장, 누가복음 24장, 요한복음 21장마가복음은 16장으로 간결하면서도 복음의 핵심이 들어 있는 복음서가 되겠습니다. 우리 1절 같이 읽어볼게요.몸이 아픈 사람에게는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임산부에게는 출산하는 것이 직장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취직이 좋은 소식이에요.감옥에 갇힌 사람에게는 감옥에서 나오는 것 자유를 경험하는 것이 좋은 소식이 되는데, 이런 좋은 소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말 좋은 소식이 뭐냐?예수..

새벽기도 2026.05.22

영종도 나들이/ 친언니처럼 따뜻한 안 권사님

오늘은 사랑하는 안 권사님에게 가는 날ㅎㅎ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말씀을 배달한 뒤 우리 하영과 아침을 맛있게 먹고출근하는 것을 배웅해 준 후저도 서둘러 영종도로 길을 떠납니다 권사님은 차로 오면 가깝다며송도로 데리러 온다지만 인천지역 지리도 익힐 겸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보고 싶어요 동막역에서 304번 좌석버스를 타면권사님네 아파트 앞에서 바로 내릴 수 있어서아주 편하게 갈 수 있거든요 저기 304번 버스가 옵니다요즘은 교통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기에이용하기 편리하고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보배는 맨 앞자리를 좋아합니다인천대교를 건너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니마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드네요 ㅎㅎ여기는 전에 권사님과 운동하러 왔던씨사이드파크 헤수족욕장 같아요지난번에 2박 3일 돌아다는 것..

친구 2026.05.21

하영과 옷도 사고 밥도 먹고 책도 사고.../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송도에 오는 날이면우리 하영이 퇴근시간에 맞춰 직장 앞으로 마중을 나가곤 합니다ㅎㅎ오늘은 송도현대아웃렛에 가기로 했는데전철로 세 정거장만 가면 데크노파크역에서 내리면 바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우리 하영이 여름에 입을 티셔츠 2개,블라우스 1개를 기분 좋게 사고요저녁은 하영이가 쏜다고 해서 식당가로 갔어요 ㅎㅎ지하 식당가를 한 바퀴 쭉 둘러본 결과오늘 메뉴는 이솥우화의 솥밥으로 정했어요 보배는 꼬막솥밥, 하영은 치즈치킨솥밥 꼬막이 살짝 질긴 감은 있었지만전반적인 맛은 좋았고특히 국물이 뜨근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늦둥이가 일을 해서 월급을 탔다고엄마아빠 용돈도 챙겨주고요ㅎㅎ이렇게 맛난 저녁도 사주니 행복합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좋아하는 카페에서이야기를 나눌까도 생각했지만ㅎㅎ우리 모녀가 좋아하는 서점으로 갑니다 ..

하영 2026.05.20

스트리밍(Streaming)2 /요한복음 15: 1-15 ......이종목 목사

어제 말씀에 이어 전해드립니다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습니다.우리가 믿고 알았사옵나이다.알고 믿었습니다가 아니라믿고 알았사옵나이다 고백을 했습니다. 여러분, 알고 믿는 것보다믿고 알아가는 것이 신앙이에요.믿음이란 내 능력, 내 지성, 내 감성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다.나는 마치 바다의 파도와 같고 안개와 같고 그냥 들꽃과 같이 연약한 존재이지만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고 나를 붙잡아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건 하나님의 것이다.이곳에서여러분과 제가 믿음이 자라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에 믿음이 없는 사람은하나도 없어요. 팀켈러가 이렇게 이야기했어요어떤 사람은 마음의 중심에서하나님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인간의 성취와 성공을 넣은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돈을 넣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스트리밍(Streaming)1 /요한복음 15: 1-15 ......이종목 목사

우리 오천교회 이종목 담임 목사님께서안식월을 잘 마치고 돌아오셔서 감사드리고요은혜로운 말씀을 두 번으로 전해드립니다https://youtu.be/dT1X4Vm4_0U여러분, 스마트폰이 인터넷과 연결만 되있으면 소통도 할 수도 있고 길도 찾을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다운로드하고는 조금 달라요. 다운로드는 자료를 받았다가 나중에 저장했다가 나중에 쓰는 거지만 이 스트리밍은 인터넷과 연결만 되어 있으면 언제든지 쓸 수가 있어요. 제가 질문합니다요즘에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무엇에 가장 많이 연결되어 살아가는가요?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언제나 하나님과 끊어지지 않는 그런 연결, 믿음으로 사는 줄로 믿습니다.오늘 본문에서 특별히 믿음의 단순한원리를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우리 5절의 말씀을..

행복한 사암리 일기/ 텃밭에 농작물 심기(고추, 가지, 토마토)

지난 5월 7일 목요일에 1차로고추 모종 10개와방울토마토 모종 3 게를 심었는데요작년에는 이웃들과 풍성하게 먹고 싶은 욕심에비료를 너무 과하게 주었다가다 죽이고 만 경험이 있어서 속상했는데요 ㅋㅋ 올해는 소박하게 시작하려고 해요모종을 심고 물을 듬뿍 준 다음농협에서 사 온 가축분 퇴비도 골고루 뿌려주었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쑥쑥 잘 자라고 있네요오이고추 6개, 가지고추 2개,청양과 꽈리고추는 1개씩만 심었습니다 근데 심고보니텃밭이 조금 더 여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다시 원삼단골가게에 가서 가지 4개, 토마토 4개를 더 사 왔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처음 들어보는미녀고추(?)도 한번 먹어보라며2개를 챙겨주시네요? 와웅~~ 서비스로 그냥 주시니 고마워요이름도 예쁘지만 맛도 좋대요ㅎㅎ미녀고추는 무슨 ..

사암리 일기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