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반갑게 맞아주는 용기컴/용인농업기술센터 컴퓨터교실 하영이의 방학숙제를 하다가 문제가 생겼어요 웬일인지 ppt가 열리지를 않아요....ㅠㅠ 사암리 우리동네에 있는 용인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으로 갔습니당 언제라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민쌤~~ 누구에게나 상냥한 유진쌤~~ 사실 지금은 컴퓨터교육을 받는 시간은 지났는데요 딸기농.. 용기컴 2014.08.22
사랑의 수고 감사해요/해곡동 용한언니댁 서울에서 친구들 모임을 마치고 서둘러 내려오는 길 용기컴 민쌤에게서 한 통의 문자가 오네요? 전에 함께 컴퓨터공부를 했던 님댁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냐고요 어머나.....어쩌죠? 모두 보고픈 사람들이지만 연이은 외출로 몸은 무척 피곤했고요 점심으로 먹은 삼계탕을 아직 뱃속에 머.. 용기컴 2014.07.04
해바라기꽃을 닮은 반야경님에 다녀왔어요 오늘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수시컴퓨터교실 가족과의 반가운 만남이 있었어요 만남의 장소는 정원이 수려한 해곡동 해실마을 반야경님댁~~ 넓은 마당이 어쩌면 이리도 깔끔한지요 정말 놀랍습니다 여름 손님은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ㅎㅎ 날씨가 더우니 그만큼 손님이 오는 것이 부.. 용기컴 2013.08.06
농업기술센타 수시컴방의 사람들 오늘의 좋은자리를 주선하시고 계산까지 담당하시는 이분은 우리 수시컴방의 천사~~ 늘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시는 반야경님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죠^^ 화요일 12시에 동해님이 하시는 별미골식당에서 수시컴방 식구들이 오랫만에 모였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주인장 .. 용기컴 2012.04.19
컴교실 반장님의 맛난커피 일이 있어 30분정도 늦게 컴교실에 갔어요 올해들어 가장 추운 날인데도 어르신들 배움의 열기가 뜨거워요 열공을 하던 우리 반장님 ~ 제곁으로 오시네요 모두들 커피를 마셨으니 우리 보배님(?)에게 커피를 타다 주시겠대요~ 헉~~ 정말이지 황송해요 제가 타드려야 하는데...ㅎㅎ .. 용기컴 2012.02.02
즐거운 농업기술센터 컴방의 송년파티 2011년을 하루 남긴 뜻 깊은 날입니다 일년동안 사랑으로 가르쳐주심에 열심히 공부한 농업기술센터 수시컴방 가족들이에요 우리 민샘은 물론 과장님,계장님, 학생들 모두 함께 찍었는데 결석한 학생들 때문에 조금 서운하네요 반장님과 동해님등등.. 제일먼저 도착하신 쌍둥할배.. 용기컴 2011.12.30
내가 좋아하는 민쌤에게/용인 농업기술센터 민쌤~ 저 오늘 수시컴방에 못가요 하영학교에서 오후반 수업발표회가 있답니다 언제부터인지 내삶의 중요한 일과가 생겼어요 그것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수시컴퓨터 교실에 가는 것이죠 내가 수시컴방을 좋아하는 이유는 블로그에 글올리는 것을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하는 .. 용기컴 2011.11.23
대청봉 완주를 축하하며... 별미골에서 한턱 쏘셨어요 이곳이 저는 한번도 가 본 적이 없는 설악산의 대청봉으로 가는 길이랍니다 강원도의 설악산~하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은 제일 먼저 흔들바위가 생각나고요. 그다음에는 권금성의 케이블카? 정도..ㅎㅎ 우리 컴방의 반야경님이 백담사에서 봉정암을 거쳐 (여기까지 6시간) 하루 .. 용기컴 2011.10.21
꿀호떡 때문에 행복해요 오늘 낮.. 원삼 농협 앞을 지나오는데 포장마차의 꿀호떡이 보였습니다 사가지고 갈까? 먹으면 살이 찔텐데.. 걍~~가자 컴교실문을 열며 금방 후회가 됩니다 에이~ 살이 찌더라도 사올걸.. 날씨가 조금 쌀쌀하니 나누어 먹으면 좋을텐데요 우와~~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꿀이 뚝뚝 흐르는 따끈한 호떡.. 용기컴 2011.10.17
몸에 좋은 <밤>... 우리 가족들이 좋아하는<밤> 커다란 밤이 하나가득~ 우와와 ~~제입이 좋아서 벌어집니다 우리가족이 정말 좋아하는 밤이거든요 특히 남편이 밤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생밤, 삶은밤, 군밤.. 밥에 넣은밤. 떡에도 넣을 수 있는밤 이렇게 맛있고 영양가 많은 밤을 아는 분이 보내주셨네요 감사해요 당장 제일 먼저 밤을 한.. 용기컴 2011.10.12